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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이 차기 서울시장 선호도에서,,
2006년 01월 04일 (수) 00:00:00 코리아라이프 webmaster@ikoreanews.com

열린우리당의 영입대상으로 꼽히는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이 차기 서울시장 선호도에서 한나라당 후보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5·31 지방선거의 정당 선호도 면에서는 한나라당에 대한 지지가 호남을 뺀 모든 지역에서 앞섰다.

이는 주요 신문사가 신년을 맞아 각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서 공통으로 나타난 결과이다.

차기 서울시장 선호도, 정당은 한나라당·인물은 강금실

<조선일보>와 한국갤럽이 지난 12월 22일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에서도 한나라당의 정당지지도는 호남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에서는 열린우리당이, 광주·전남에서는 민주당이 앞섰다.

개별 지자체장 후보 선호도에서는 한나라당 후보가 7개 지역(부산·인천·울산·강원·충북·경남·제주)에서 1위를 차지했다. 열린우리당 후보는 4곳(서울·대구·대전·전북), 민주당 후보는 2곳(광주·전남), 국민중심당은 1곳(충남)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조사에서도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은 차기 서울시장 후보에서 20.2%로 1위를 차지했고 추미애(민주당) 전 의원이 8.1%로 그 뒤를 이어 눈길을 끌었다. 진대제 정통부 장관 6.6%, 홍준표 한나라당 의원 5.6% 순이었다.

또 한나라당의 텃밭인 차기 대구시장 선호도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거론되는 이재용 환경부 장관이 17.8%, 이강철 전 청와대 수석이 10.9%로 한나라당의 김범일 부시장(6.9%)을 앞선 것도 눈에 띈다. 이재용 장관(25.9%)은 <동아일보>의 조사에서도 2위를 기록한 이한구 한나라당 의원(15.1%)을 크게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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