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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나라사랑 UCC공모전’시상식 개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 우리가 지켜 나가자 !
2013년 08월 18일 (일) 15:09:17 박훈영 기자 phy3623@ikoreanews.com

국방부는 8. 16.(금) 오전 11시 국방회관에서 백승주 국방차관 주관으로 ‘나라사랑 UCC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국방부가 올 해 처음으로 개최한 UCC공모전은 국군장병과 대학생들의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해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 우리가 지켜 나가자’는 주제로 실시되었다.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접수한 이번 공모전에는 총 125편의 작품이 접수되어 공모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軍과 민간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학생 4편, 장병 3편 등 총 7편의 수상작이 선정되었으며, 수상자에게는 국방부장관 상패(상장)와 부상으로 상금이 주어진다.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작품들이 다수 출품된 가운데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동덕여대 유민지(女, 23세)의 뮤직비디오 ‘FIGHTING KOREA'는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와 대한민국 수호 의지를 창의적으로 표현한 내용이 높게 평가를 받아, 국방부장관 상패와 상금 500만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이 밖에도 우수작으로 선정된 홍익대 박지영(21세)의 ‘55년 전에서 온 편지’와 육군 상병 이아람(33세)의 ‘우리의 약속’은 스토리텔링과 애니메이션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심사를 맡은 상지대학교 언론광고학부 이희복 교수는 “많은 작품들이 자유의 소중함과 대한민국 수호 의지를 잘 표현해 우수작을 선정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국군장병과 대학생들이 UCC를 만드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길 수 있었을 것”이라며 심사평을 전했다. 

백승주 국방차관은 시상식에서 “정전 60주년이 되는 올해에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있게 한 부모세대의 헌신과 희생을 되돌아보고 이제는 세계 속에 우뚝 선 조국 대한민국을 우리 젊은이들이 지켜나가자는 다짐이 영상을 통해 전달되었다는 측면에서 큰 의의가 있다”면서 “이번 UCC공모전이 군 장병은 물론 청소년들의 나라사랑 정신 함양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7편의 우수작품은 장병 정신교육과 청소년들의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한 자료로 활용되며, 유튜브, 대학 홈페이지와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통해 전파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나라사랑UCC공모전을 매년 호국보훈의 달을 계기로 정례화 해 나가기로 했다.



<수상자 및 수상내역>

최우수상
FIGHTING KOREA
동덕여대 유민지(23세)
장관 상패 및 상금 500만원
우수상
(2편)
55년 전에서 온 편지
홍익대 박지영(21세), 최벼리(23세), 유애진(21세)
장관 상패 및 상금 200만원
우리의 약속
육군 상병 이아람(33세)
장관 상장 및 상금 200만원
장려상
(4편)
대한민국의 아버지
국민대 정재준(24세)
장관 상패 및 상금 50만원
한 손 그리고 한 손
명지대 송은석(24세)
장관 상패 및 상금 50만원
하나된 국민이 최강의 안보입니다.
육군 중위 박희종(26세)
장관 상장 및 상금 50만원
우리가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는 이유
육군 대위 최형수(36세)
장관 상장 및 상금 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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