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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뮤지컬
2006.1.20~2006.2.19 아르코예술극장대극장(구 문예진흥원예술회관)
2006년 01월 04일 (수) 00:00:00 오진선 기자 oh@ikoreanews.com

매년 가을-겨울 시즌 찾아오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스테디 뮤지컬 

2006/01/20~2006/02/19
평일 19:30 / 주말,공휴일 15:00, 19:00  장르 : 뮤지컬  관람등급 : 8세이상  아르코예술극장대극장(구 문예진흥원예술회관)문의: 02-742-9881  

   
오지 않는 사랑을 기다려본 적이 있는가?우리 뮤지컬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대문호 괴테의 언어들을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선율로 표현해내며 인물의 심리와 감정을 전달한다. 이번 공연은 극적인 드라마, 울림 있는 연기와 기존 37곡의 노래에 새로운 2곡을 추가시킨 풍성한 음악을 선보이며 세계명작소설과 만난 우리 창작 뮤지컬의 힘을 관객에게 보여줄 것이다.

 

작품줄거리


1막 : 베르테르는 마을 무도회에서 롯데를 만나고 그녀의 검은 눈동자를 바라보며 운명적인 사랑을 예감한다. 롯데에게 약혼자 알베르트가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베르테르는 롯데의 집을 방문하는데…! 롯데는 베르테르에게 우정의 표시로 책과 리본을 선물한다. 베르테르는 그것을 사랑의 징표로 생각하며 열정에 사로잡히고! 한편 도시로 나갔던 알베르트가 돌아오자 베르테르는 실의에 빠진 채 여행을 떠난다.

2막 : 여행에서 돌아온 베르테르에게 롯데의 결혼 소식이 들리고 다시 만난 롯데는 베르테르에게 차갑기만 한데 롯데를 향한 베르테르의 사랑은 더욱 깊어간다. 이를 부담스러워하던 롯데는 베르테르에게 더 이상 찾아오지 말아달라고 말한다. 한편 베르테르와 친한 하인이 이룰 수 없는 사랑에 번민하다 살인을 저지르고 낙심하여 살아갈 희망을 찾지 못하는 베르테르! 억제할 수 없는 감정에 롯데에게 사랑을 고백하지만 롯데는 작별 인사만을 건넨다. 베르테르는 여행을 빙자하여 알베르트에게 호신용 권총을 빌리고 끝내 목숨을 끊는다.

CAST: 엄기준, 민영기, 조정은, 백민정, 이계창, 윤영석, 최성원, 김동호, 구혜령, 김희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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