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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정봉주의원
2006년 01월 05일 (목) 00:00:00 코리아라이프 webmaster@ikoreanews.com

국회의원 초대석 | 열린우리당

교육계의 잘못된 근본을 바꾸고자 하는 새로운 시선
2005 국정감사 NGO모니터 요원 선정 교육부분 정봉주의원

   
지난 2005 국정감사에서 서울대의 구조적 문제점을 심도 있게 밝혀내며 NGO모니터 요원 선정 교육부문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정봉주 의원. 교육제도가 개선되면 공교육이 살 수 있다는 확신으로 유아교육부터 평생교육을 걱정하고, 민족과 나라를 위해서 한인교포들의 교육까지 신경 쓰는 이 시대의 진정한 교육지도자. 교육에 대한 기대감에 확신을 더하는 열린우리당 정봉주의원을 만나보자.  

 수박겉핥기 식이 아닌 심도깊은 2005 국정감사 자료.
그는 시민들이 직접 선출하는 ngo모니터 우수의원에 교육부문에  선정되었다. 이에 그는 “국정감사 때 자리에 잘 앉아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라며 웃으며 겸손히 말했다. 하지만 서울대 구조적 비리에 관한 국감자료에 대해서 조금 이야기 하자 그는 받아서 자세하게 이야기 하기 시작했다.
“이번 국감에서 무엇보다 자료 준비를 철저히 했습니다. 특히 사회적으로 관심이 높으면서, 국민생활에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이슈를 준비했죠. 핫이슈지만 사람들의 관심의 대상이 아닌 것이 있거든요. 그건 사람들의 생활에 직접적으로 연관되지 않는 것입니다. 이번 서울대의 문제도 마찬가지 입니다. 언론에 나와있는 자료를 취합한 것이 아니라 물밑을 파고든것이죠. 대부분은 재정비리쪽으로 초점을 맞췄었는데 저는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현재 교육부의 예산의 20%가까이가 서울대에 지원이 됩니다. 이것 말고도 엄청난 예산이 들어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하버드에 비교하며 적은 예산이라고 말합니다. 이는 국가 경제규모가 틀려서 그런 것임을 이해해야 합니다. 저는 국가 경쟁력에 있어서 막중한 영향력을 끼치는 서울대가 암덩어리를 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월적 지위를 안고 가게 하기 위해서 서울대를 더욱 빨리 달리게 하는 것이지 끌어내려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 이번 국감의 초점도 서울대 폐지론이 아니고, 하향평준화가 아닙니다. 아무도 손대지 못했던 부분을 우리사회의 구조적인 문제로 접근하여 극복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국감 자료에서는 상당부분 국민적 동의와 의회의 공감을 얻은 것이 많았다. 그 정도 자료가 나오려면 그간의 노력이 대단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그의 숨은 노력을 ngo요원들이 찾아내 표면화 시킨 것 같다.

창의력 있는 21c형 인재를 육성해야 할 때.  
 지난 11월 16일 학교주변 200m이내에 납골시설을 설치하지 못하게 하는 학교 보건법을 통과시키고, 교포 자녀들이 주말마다 모국어를 배울 수 있는 동부 한인한교 이사를 맡고 있으면서 해외에 학교설립 추진하는 일까지 그는 교육에 관한 일이라면 국?내외 어떠한 것이든 마다하지 않는다. 이렇게 교육에 관심이 많은 그가 현 시점에서 먼저 바뀌어야 할 교육체계는 무엇일까.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체계에서 시급히 바뀌어야 할 것은 고등학교에서 대학교 넘어가는 입시제도에요. 곧 대입 전략이 바뀌어야 하죠. 대학의 선발방식의 철학이 바뀌어야만 국?영?수를 잘하는 20c 인재에서, 창의력있고 상상력 풍부한 21c형 인재를 선발해야 해요. 그리고 대학의 커리큘럼도 바뀌어야 합니다. 서울대가 전방위 영역에서 일등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면 황우석 박사의 생명공학을 키운다거나, 한양대가 공대를 특성화하여 서서히 자리를 잡는 것처럼 특정분야가 경쟁력 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대학문이 좁아지면서 고등학교가 특성화되고 실용적 고등학과가 생기는 긍정적인 효과를 얻어낼 수 있다. 솔직히 대학이 바뀌지 않으면 특성화는 힘들다. 실업고의 홍보전략의 60% 대학합격입니다. 이게 홍보 내용인 것 자체가 말이 안 되는 거죠. 고등학교 특성화 교육도 자기 적성을 살려서 사회의 활동을 자기 생활을 영위하는 것이며 이들이 뭉쳐서 국가 경쟁력을 만드는 것이죠.”
더불어 그는 “어렸을 놀고 시간이 지나면서 공부하는 체제로 가야한다고 말했다, 지금 정계도 배우고 알아야 할 것이 많아서 늘 공부를 해야 한다. 현역 의원들도 공부를 안했던 사람들이 재미있어서 훨씬 열심히 하고 있다. 고등학교 때까지 열심히 하고 대학 들어가면 놀겠다는 인식은 이제는 변해야 한다.”고 말하며 평생교육을 강조했다.

의정활동을 열심히 하여 마지막까지 힘을 소진하고 싶다는 정봉주 의원. 그는 2008년 입시 제도 개선안이 뿌리를 내리고 입시제도가 바뀌게 되면 국민들이 사교육으로 허리가 휘지 않고 무게중심이 공교육이 옮겨갈것이라고 확신한다. 무슨 질문을 해도 언제나 끝은 우리나라의 교육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정봉주 의원 그의 뜨거운 교육열에 이 나라의 미래는 사뭇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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