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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의 프리미엄 신도시 ‘롯데캐슬 골드파크’
2013년 11월 28일 (목) 03:40:28 박훈영 기자 phy3623@ikoreanews.com
롯데건설이 지난 22일 문을 연 독산동 롯데캐슬 골드파크 견본주택에 첫날부터 주말 동안 약 5만2000여명이 다녀갔다.

   
견본주택 앞에는 오픈 첫날부터 주말 내내 관람객들이 줄을 서기 시작해 300미터가 넘는 줄이 이어져 짧게는 1시간, 길게는 2시간까지 기다리는 장사진이 벌어졌다. 오후 5시 넘어서까지도 견본주택을 관람하려는 줄이 길게 늘어서 독산동 롯데캐슬 골드파크에 대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노년층부터, 가족단위 방문객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금천구에 오랜만에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견본주택 내부에서도 1,2층에 마련된 전용 59A㎡, 84A㎡, 84C㎡, 101㎡ 4가지 타입의 유니트를 관람하기 위한 긴 줄이 이어졌고, 상담석에는 분양 상담을 받기 위한 대기 수요자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롯데캐슬 골드파크는 전용 85㎡이하 중소형 주택이 94%가량으로 실수요자들의 수요가 가장 많은 평면으로 구성돼 만족도가 높다. 모든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했고 채광과 통풍이 뛰어난 4베이 구조로 설계됐다.

주택형에 따라 침실, 현관, 거실 등에 다양한 수납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한 알파룸 공간이 제공된다. 무상으로 제공되는 안방과 자녀방의 붙박이장도 관심이 높았다.

틈새 평면도 시선을 끌었다. 전용 71㎡, 72㎡의 평면은 실사용 면적은 90㎡대를 유지하면서도 서비스 면적이 넓어져 극대화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모든 주택형의 안방에 소음을 차단해 주는 모티스 도어록으로 설계해 사생활 보호에도 신경을 썼다.

시흥동에서 온 주부 김모씨(32세, 여)는 “84㎡에 관심이 많다. 지금 비슷한 평형에 살고 있지만 공간 구성이나 알파룸 등 수납공간이 잘돼 있어 훨씬 넓은 느낌이다. 분양 상담을 받아본 뒤 청약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금천구 독산동 옛 육군도하부대 터에 조성되는 ‘롯데캐슬 골드파크’는 연면적 약 70만㎡에 아파트 3203가구, 오피스텔 1165실, 호텔, 문화체육시설, 롯데마트, 초등학교, 공공청사 등이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1차로 아파트 지하2층, 지상35층, 11개동 1743가구가 공급되며 이 중 전용 59~101㎡형 156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주택형별로는 ▲59㎡ 203가구 ▲71~72㎡ 216가구 ▲84㎡ 1036가구▲101㎡ 105가구 등 94%가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어 양도세 5년간 전액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입주는 2016년 10월 예정이다.

걸어서 5분 거리에 서울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이 있다. 금천나들목과 일직나들목을 통해 서해안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로 진입하기 쉽다. 2016년에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강남까지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롯데캐슬 골드파크’ 손승익 분양소장은 “지난 10년간 아파트 신규 공급이 적었던 지역인데다 대규모 복합단지로 조성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크다”면서 “높은 청약결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롯데캐슬 골드파크는 지난 주 서울시로부터 평균 분양가 3.3㎡당 1488만원의 분양 승인을 받았지만, 실수요자 중심의 시장 상황을 감안해 분양가를 전용 84㎡기준 평균 3.3㎡당 1350만원대로 낮추기로 협의했다. 이에 따라 최종 청약일정은 분양가 협의를 마친 후 결정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독산동 424-1번지 현장 옆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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