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약칭: 한미준)' 창립대회

                및 강영훈 전 총리 초청강연회 (격려사 : 고건 전 국무총리)

 ‘제3세대 리더쉽 대통령만들기(국민통합형, 경륜형, 청백리형)’를 표방하고 40~50대의 각계각층 오피니언 리더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된 '한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약칭 : 한미준/ The Great Korea Society-以下‘한미준’)의 창립대회가 2006년 1월 20일(금)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한미준’은 지난 10월 26일 서울시내 소재의 中식당 ‘모리화’ 별관에서 발기인대회를 가졌으며, 현재 여의도 kbs 본관 앞 원정빌딩 1003호에 약 50평 규모의 사무실을 마련, 비영리단체로 등록을 마치고 각계 각층의 40~50대 오피니언 리더 전문가 1,000여명이 23개 국정분야 별로 회원 가입을 마친 상태다.

이날 '한미준' 창립대회에는 강영훈 전 국무총리가 <통일시대에 대비한 지도자상>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할 예정이며 고건 전총리가 격려사를 서영훈 전 적십자사 총재를 비롯 각계 인사들이 축사를 할 예정이다.

또한 '한미준'의 주요 집행부 인사들인 강금식 공동대표(성균관대 경영학과 교수), 박용호 공동대표(전, kbs 아나운서 실장), 장석창 상임집행위원/기획위원장(전, 미래정경연구소 소장), 이용휘 상임집행위원/조직위원장(전, 개혁당 비대위 대표), 김진수 상임집행위원/사무처장(전, 고건 서울시장 후보 동숭동팀 사무국장), 박교서 상임집행위원/홍보위원장(전, kbs 전문 프로듀서), 김종록 상임집행위원/대외협력위원장(전, 청와대 비서관), 보연스님 집행위원(전, 한국불교 조계종 고급부 국장), 김영균 집행위원(뉴라이트 공동대표, 경희대 경영학과 교수), 박갑도 집행위원(전, 민주당 17대 총선 네티즌비례대표 10번 후보), 김문애 집행위원(이화여대 겸임교수, 한국무용연구원 이사장)을 비롯해, 덕인스님 고문(대한불교 선학원<조계종 모태>재단 감사), 안병원 고문(전, 대한석유협회 회장), 윤정길 고문 (전, 벽산그룹 대표이사), 탁성만 고문(전, 서울경제신문 정치부 부장)등 내부인사 500여명과 문화예술계, 학계, 종교계, 법조계, 경제계, 정계, 노동계, 언론계, 의료계등 각계각층을 막라하는 외부인사 1,500여명이 내빈으로 참석하는등 총 2,000여명이 참석 '한미준'의 탄생을 대.내외적으로 선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