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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우2'의 특별한 이벤트 시사회
2006년 02월 15일 (수) 00:00:00 고영제 기자 newsvj@gmail.com
결말에 대한 궁금증으로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쏘우2>가 두 가지 이색 시사 이벤트로 시사회를 찾은 관객들에게 영화 관람 외의 또 다른 재미를 제공, 참석률 100%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벤트 1. “<쏘우2>를 보고싶은 마음 하나로 뭉친 우리” 팀플 시사회

공통의 주제를 가지고 여러 사람이 팀을 이뤄 시사회에 응모하는 팀플 시사회가 싸이월드에서 진행되었다. 4명이 한 팀이 되어 시사회장을 찾은 사람들 중에는 멀리 부천에서 <쏘우2>를 보기 위해 온 팀도 있었는데 “날씨가 많이 추워서 그냥 포기할까 했지만, 영화가 너무 궁금해서 팀원들 모두 함께 오기로 결심했다.”다며 참석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또한 “여럿이 함께 봐서 더 재밌었다.”, “보고싶은 영화를 같이 보면서, 좋은 사람들도 만나게 됐다.” 며 이 날 처음 대면식을 가신 팀들도 있어 팀원들과 <쏘우2>와의 특별한 만남을 사진으로 기념으로 남기기도 했다.

이벤트 2. 처음 만나는 우리에게 공통점이 있다!?

<쏘우2>의 마지막 시사회에서는 ‘직쏘에 의해 갇힌 8명의 희생자들이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는 영화의 키워드를 활용한 깜짝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당첨자 중 같은 성(姓)씨가진 관객들을 미리 선정하여 한 줄로 좌석을 배치한다. 같은 줄에 앉아 있는 사람들은 생전 처음 만났지만 서로가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 빨리 찾아내면, 푸짐한 경품을 드리는 방식으로 이벤트는 진행되었다. 이벤트에 대한 사회자의 설명이 끝나자 마자 여기 저기서 “우리 모두 남자에요~”, “전부 애인 없어요.”등 재미있는 오답들이 등장하였고, 정답을 맞춘 한 줄의 관객 모두에게 <쏘우2>가 마련한 선물이 제공되었다. 영화 관람 후 “영화만 보는 줄 알았는데, 이런 깜짝 이벤트가 있는 줄은 몰랐다.”, “이벤트도 너무 재밌었고, 영화의 충격도 장난이 아니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쏘우2>는 반전이 있는 이색 시사 이벤트로 관객들에게 또 다른 충격을 선사하며 온라인 예매사이트에서 예매순위 상위을 달리고 있다. 희대의 살인마 직쏘가 체포되는 것으로 시작, 직쏘가 만들어 놓은 2개의 생존게임에 빠진 형사 에릭과 어디인지 알 수 없는 공간에 갇힌 8명의 희생자가 펼치는 퍼펙트 스릴러 <쏘우2>는 2월 16일 일반 관객들에게 본격적인 실체를 드러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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