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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고 싶다 '브로크백 마운틴' 촬영지 알버타
2006년 02월 15일 (수) 00:00:00 고영제 기자 newsvj@gmail.com
광활한 대자연을 배경으로 20년에 걸쳐 펼쳐지는 두 남자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러브스토리 <브로크백 마운틴>. CNN 과 BBC 등 해외 유수 언론의 관심은 이제 <브로크백 마운틴> 영화 자체를 넘어서 이 아름다운 영화를 가능케 한 록키의 스펙터클한 배경으로까지 연장되고 있다.

눈부신 만년설로 뒤덮인 봉우리와 맑고 깊은 계곡, 한없이 펼쳐진 푸른 초원 위에 노니는 수천 마리의 양떼가 장관을 이루고 있는 영화 속의 아름다운 풍경은 관객들의 마음을 빼앗기에 충분했던 것! 사실 ‘브로크백 마운틴’은 가상의 지명이며 실제 촬영은 캐나다 록키의 본고장 알버타에서 진행되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캐나다의 서부 알버타 주는 유네스코의 세계문화 유산인 밴프 국립공원과 재스퍼 국립공원을 비롯한 5개의 국립공원과 68개의 주립공원의 소재지이며 주정부와 국립공원의 보호관리 아래 개발을 제한하여 세계적인 명성에도 불구하고 북미에서 대초원과 산림 지대의 생태계가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는 유일한 곳이라 할 수 있다.

<브로크백 마운틴>의 경우에도, 이야기는 와이오밍에서 펼쳐지는 것으로 되어있지만 자연 그대로의 광활함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캐나다의 록키 외에는 다른 곳을 생각할 수도 없었다고 한다. 실제 <브로크백 마운틴>의 배경이 된 것은 바로 G8 (선진 8개국) 정상회담이 열려 세계 언론의 관심을 집중 시켰던 알버타주 록키의 카나나스키스 (Kananaskis)! 카나나스키스는 캘거리 남서쪽 45분거리에 위치해 있는 아웃도어 레포츠의 천국으로 네 개의 주립 공원이 있어 캠핑, 트레킹, 낚시, 골프, 승마, 산악 자전거 등 즐길 거리가 무궁무진하다. (www.cd.gov.ab.ca/enjoying_alberta)

록키의 매력은 할리우드의 저명한 배우들과 제작자들에게도 크게 어필하여 <브로크백 마운틴> 이전에도 많은 할리우드 영화들이 알버타를 거쳐갔었다. 브래드 피트와 안소니 홉킨스의 열연이 돋보였던 <가을의 전설>,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용서받지 못한 자>, 케빈 코스트너의 <오픈 레인지> 등 알버타에서 촬영된 작품들은 이미 국내에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알버타 주정부 관광청은 3월 1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과 함께 이미지 엽서를 제작하여 주요 극장가에 배포하고 온/오프 라인으로 영화의 실제 촬영지로 떠나는 록키 여행권을 선물로 주는 경품 이벤트, 록키 여행 10만원 할인권 제공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www.brokebackmount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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