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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액션 스릴러 <파이어월> 비롯, 다양한 장르영화들 개봉 줄이어
2006년 02월 19일 (일) 00:00:00 고영제 기자 newsvj@gmail.com
17일 개봉하는 <파이어월>을 비롯해 2월 셋째 주, 드라마부터 코미디, 공포, 에로틱 드라마까지 그 어떤 때보다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어 영화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파이어월>은 최강의 해킹방지시스템을 구축한 최고의 금융보안 전문가 잭(해리슨 포드)과 지능범죄집단의 리더 빌(폴 베타니)이 1억불을 걸고 고도의 두뇌 플레이를 펼치는 액션 스릴러. <스타워즈 에피소드>시리즈, <인디아나 존스>, <에어포스 원>의 영원한 액션 히어로 해리슨 포드와 영국의 떠오르는 스타 폴 베타니가 펼칠 팽팽한 연기대결이 주목을 끌고 있다. 두 배우의 불꽃 튀는 액션과 두뇌 대결, 현실 속에 일어 날 수 있는 은행 해킹이라는 소재를 탄탄한 시나리오로 풀어 낸 스토리가 관객의 오감을 자극한다.

또한 바람둥이와 여 검사의 좌충우돌 사랑이야기를 그린 <구세주>와 마틴 로렌스 주연의 <빅마마 하우스: 근무 중 이상무>가 동일한 코미디 장르로 한·미 경쟁을 펼친다. 전작의 흥행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공포 스릴러 <쏘우2>, 에로틱 드라마 <남자들이 모르는 은밀한 것들>, 일본 청춘영화 <박치기> 등의 영화들 역시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한 이번 주는 좀 더 색다른 영화들의 개봉도 줄을 잇는다. 단편영화계의 스타 신재인 감독의 독립 장편영화 <신성일의 행방불명>과 국내 최초 온라인 개봉영화 <3인 3색 러브스토리: 사랑 즐감> 두 편이 독특한 형식과 새로운 개봉 방식으로 관객을 만난다.

이중 관객에게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호쾌한 액션과 손에 땀을 쥐게 할 두뇌플레이를 보여 줄 2월 유일한 액션 스릴러 <파이어월>은 통쾌한 액션을 선보이며 남성관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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