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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국내 출시 1주년 기념 이색 파티 개최
2006년 02월 26일 (일) 00:00:00 고영제 기자 newsvj@gmail.com
   
BMW 그룹 코리아는 2월 23일 저녁 논현동 MINI 전시장에서 ‘누가 MINI를 훔쳤는갗란 이색적인 컨셉의 ‘MINI 1주년 기념 행사(MINI 1st Anniversary)’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유명 디자이너 정욱준씨가 제작한 턱시도를 입은 MINI가 선보였고, MINI차량 모양의 대형 케이크에 촛불을 밝혔다. MINI는 지난해 2월말 국내 상륙 후 최근 1월말까지 총 810대가 팔리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출시 1년만에 선풍적 인기와 함께 새로운 트랜드를 몰고 온 MINI는 보는 것만으로 즐거운 독특한 디자인과 동급 대비 긴 휠베이스로 민첩한 주행성능과 안정성을 제공한다. 차량색상 역시 하나의 모노톤 칼라이던 기존과 달리 빨, 주, 노, 초 등 원색의 다양한 바디 칼라에 흰색이나 검은색 지붕을 얹어 차별화된다.

이러한 MINI만의 감각적 특성을 살린 전례없는 첫 ‘생일파티’가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유명 디자이너 정욱준씨가 디자인한 턱시도를 입은 MINI가 고객들을 정중히 맞이하고, 가로 세로 80cm의 대형 MINI 모형 케이크에 촛불을 밝히는 순서를 갖는다. 또한 팝핀현준, DJ 소울스케이프, VJ 팝펑크 등의 이색적인 공연이 펼쳐지며, MINI를 구입한 스타 옌예인도 참석했다.

BMW 그룹 코리아의 MINI 마케팅 담당 한상윤 이사는 “MINI는 지난 1년간 프리미엄 소형차 시장에 신선한 충격을 던져주며 꾸준히 성장해오고 있다”며 “이번 파티는 ‘누가 MINI를 훔쳤는갗라는 역설적인 테마를 설정해, MINI 고객을 스포트라이트로 끌어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MINI는 지난 2005년 2월말 국내에 상륙한 후 최근 1월말까지 총 810대가 판매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올해 추가로 MINI 쿠퍼 컨버터블과 쿠퍼 S 컨버터블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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