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파워브랜드
11.29 화 17:28
 
 기사/사진검색
> 뉴스 > 여성/문화
     
2006 올림픽을 위한 모스키노 드레스
2006년 02월 28일 (화) 00:00:00 고영제 기자 newsvj@gmail.com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을 맞아 모스키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로젤라 자르디니(Rossella Jardini) 여사는 이탈리안의 창의성과 패션에 대한 열정을 담아 개막식 기수단 의상을 디자인하였다.

올림픽의 배경이 될 토리노의 많은 산맥들로부터 영감을 받은 의상은 총89가지로 제작되었으며, 기수단의 최선봉에 설 미스 이탈리아의 의상은 더욱 특별하다.

알프스를 배경으로 토리노의 상징적인 건축물 Mole Antonelliana를 조명으로 장식한 그녀의 치마는 올림픽 기록을 깰 정도의 많은 인력과 시간이 투입 되었다. Tsarina (옛 러시아의 여왕) 스타일의 마이크로 자켓은 인조모피로 가장자리가 장식되어 있으며 하얀 가죽 장갑과 함께 의상은 완성됐다.

이 특별한 드레스와 함께 개막될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드레스만큼이나 놀랄만한 신기록이 나오길 기대해 본다.

이태리인 들의 창의성을 널리 전파하고 싶은 의지와 패션에 대한 열정을 담아 모스키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Rossella Jardini는 모스키노 창립자에 대한 존경의 표시로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개막식의 기수단을 위한 의상을 디자인하는 도전을 흔쾌히 받아들였다.

이 도전 끝에 나온 산출물은 총 89가지의 의상들로 올림픽이란 영예로운 이벤트에 배경이 될 토리노의 많은 산맥들로부터 영감을 받았다.

전 세계 각 나라의 기수단들은 모스키노의 하나하나 손으로 만들어지고 붙여진 특색 있는 의상을 입고 (미니 스키어들이 많은 집들과 무수한 작은 솔 나무를 지나 눈 내린 산봉우리를 오르게 되는 테마의 치마) 돌아 더욱 빛나게 될 것이다.

개막식 행렬에서 이탈리아 팀을 이끌 미스 이탈리아 Edelfa Chiara Masciotta의 의상은 유일하게 다른 나라들의 것의 비해 예외적인 것으로 입혀질 것 이다. 알프스의 풍경을 배경으로 한 그녀의 치마 위에는 수 년간 모스키노의 크리에이티브 팀에서 일해온 JoAnn Tan이 끈기 있는 그녀의 손으로 능숙하고 정교하고 토리노의 상징적인 건축물인 Mole Antonelliana를 조명으로 장식하여 선 보일 것 이다.

위의 의상들을 디자인 제작하는데 올림픽 기록을 깰 수 있을 정도의 많은 인력과 시간이 투입 되었다. 견본만을 만들기 위해서도 200시간 이상이 투입되었으며 무대의상 전문 제작자들의 합작을 필수로 하여 이루어졌다.

각 한 개의 치마는 10명의 재봉사가 한 팀이 되어 만들어 졌으며, 이 치마가 만들어지기 까지는 15시간 이상이 걸렸다. 또한 한 개의 치마에 들어가는 장식은 500이상의 솔잎과, 10 조각의 미니 스키어, 그리고 30개의 제각기 다른 모양으로 된 작은 집들이 하나하나 손으로 만들어 져 붙여진 것으로 이 치마의 부자재 가치는 환산 할 수 없다.

한 개의 치마에는 10미터 이상의 (Cream duchess satin)크림색 세틴을 사용하여, 이를 손으로 자르고 다시 꿰맨 봉우리들은 벨벳효과를 내어 산봉오리의 뽀얗게 뿌려진 눈가루를 표현하였다. 산 모양의 스커트들은 그 밑에 두 겹의 18세기에 주로 사용되던 속치마 크리놀린이라는 고래수염 갈빗대를 감추고 있어 스커트에 볼륨 감을 더해 줄 뿐만 아니라 입은 사람이 활동할 수 있게 하였다. 부클레 모직으로 Tsarina (옛 러시아의 여왕) 스타일의 마이크로 자켓은 인조모피로 가장자리가 장식되어 있으며 하얀 가죽 장갑과 함께 의상은 완성됐다.
고영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  |  회사연혁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회원약관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216-2 | [발행/편집인 朴勳映]
TEL:02.6397-6001  | FAX:02-6396-6001   | 등록일자2006년1/18
보도자료: phyy3623@naver.com| 기사제보: phy3623@ikoreanews.com, 010-8957-3998
웹하드: koreanews/ikn1472
Copyright   2003-2005 일간코리아뉴스(서울 아 00166). all right reserved. mail to webmaster@ikore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