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삶 부유한 대표가 이시대의 대안 확실한 성공 지침서 ‘평생 보장 시스템’단행본 발간식을 지난 8월9일 꿈꾸는 삶 본사에서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개최되었다. 현재 주요 서점에서 절찬리에 판매중이다.

지은이 부유한
전남 신안 비금 섬에서 태어나 열 살 때부터 편모슬하에서 자란 그는 내세울 것이라고는 ‘포기하지 않는 삶’이라고 말한다.
지칠 줄 모르는 열정과 절대긍정의 마음으로 많은 사람에게 동기부여적인 삶을 살며 건강과 행복, 꿈과 희망을 전달하고 능력이 아니라 협력으로 사는 가정처럼 함께 이루는 문화를 시스템화 하여 노후를 준비하는 ‘평생보장 시스템’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안정된 삶이 되게 지도하고 있다.
1996년 시와 시조로 문학에 등단하여 노벨문학상을 준비하고 있으며 현재는 100만 명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물 관련 ‘정수시스템’을 유통하는 ‘꿈꾸는 삶’을 경영하고 있다.

❙시작하며❙

사람은 누구나 부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부자의 진정한 의미는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
사전에서 찾아보면 ‘부자 : 재산이 많은 사람’ 이렇게 정의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부자의 개념은 재산도 물론 많아야겠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본인이 원하는 삶을 누릴 수 있는 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시간과 재산으로 자신이 원하는 삶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친구, 즉 상대가 있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돈과 시간과 친구가 다 갖추어져 있어야 진정한 부자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그 많은 재산을 모으거나 관리하기 위해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가 없다면 돈의 노예 밖에 더 되겠습니까?
돈이 있고 그 돈으로 자신이 원하는 삶을 꾸려 나갈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하다고 하더라도 함께 할 동반자가 없다면 삶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이런 이야기를 하면 어떤 사람은 강의를 너무 잘 한다면서 얼마나 준비했느냐고 묻는데 ‘평생을 그리고 하루도 빠짐없이 준비, 또 준비 합니다.’라고 대답 합니다.
제가 세운 회사를 소개하며, 이 회사를 통해 누구나 진정한 부富를 이룰 수 있게 글로 표현 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우리 [꿈꾸는 삶]의 가족원이 함께하는 [평생보장 시스템]을 통해 부富를 이룰 수 있다면 부족한 글이나마 많은 사람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용기를 냈습니다.
우리가 사는 주변의 도처에는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루고 부자가 되는 길이 수없이 많게 안내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안내되는 수많은 방법을 통해 당연히 부자가 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부를 이룬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꿈꾸는 삶]에서는 복잡한 절차를 최소화 하고 누구나 쉽게 부를 이룰 수 있는 단순한 방법, 말 그대로 누구나 함께 하면 모두 이룰 수 있는 아주 단순한 [평생보장 시스템]을 통해 우리의 미래가 보장 됩니다.
끝까지 살펴보시면 반복을 통한 세뇌의 필요성, 종종 원점으로 돌아가 초심을 잃지 않는 자세, 꿈으로 마감하는 습관을 갖게 하는 것 등 부자에 이르는 길이 뚜렷하게 보일 것입니다.
이 책과 함께 하시는 동안 진정한 행복이 어떤 것인지를 깨달으신다면 부족한 글이지만 세상에 내놓게 된 것을 다행으로 여겨 꾸준히 건강과 행복 그리고 꿈의 전도사로 참다운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 다면 긴, 두 달여 남짓을 하루도 빠짐없이 밤늦은 시간까지, 때로는 전철이 끊겨 함께 찜질방에서 동무까지 해주며 이 책이 나올 수 있게 생사고락을 함께 해주신 홍보대사 오인방-소선자, 유효, 이춘복, 서갑서, 김상구님과 시시때때로 알게 모르게 찾아와 기운 내라고 ‘폭탄원기소’니 ‘벼락활력소’니 하며 챙겨주신 최복덕님, 항상 말 한마디 없이 오직 믿음으로 따라준 아내, 이 세상에서 아빠가 최고인줄만 알고 언제나 엄지를 세워 보이는 딸과 아들, 그 외에도 일일이 다 열거 할 수 없이 많은 분들의 도움 없이는 이 책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이 책은 저 혼자서 펴낸 것이 아니라 꿈꾸는 삶 가족 모두가 공동으로 펴낸 것입니다. 누구나 원하는 진정한 부자가 되는 길이 이 책 안에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서는 당신도 분명 부자의 대열에 함께 서 있을 것이라 확신 합니다.
감사 합니다.

섬기미 부유한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