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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세계 인류 평화 불교연맹
2014년 09월 02일 (화) 13:28:45 조명진 기자 getz7@naver.com

Column

칼럼니스트 (사) 세계인류 평화 불교연맹 이사장 정철 대법사

 

   
 
현재의 사회는 참 신앙이 절실하다

종교인들이 검소하고 바르게 생활하는것 자체가 진정한 현대생활의 종교인 들이라 생각한다. 우리의 사회는 산업의 급격한 발달과 현대문화의 변화로 인하여 모든 것을 물질로서 판정하는 시대로 변하다보니 우리문화의 자랑스러운 ‘도’ 와 ‘예’ 는 묻혀버리고 신문지상이나 T·V에 비친 청소년들의 범죄행위 학교내에서의 폭력 그리고 불륜관계등 온갖 사회 ‘악’을 접할때마다 인정이 깃든 옛날이 자연 그리워진다. 위 모든 것이 청소년의 성문화의 잘못된 인식인것 같다. 사회의 일역을 종교인이 담당한다고 이대로 보고만 있어야 되는가? 사회의 모든 지식층이나 또는 종교의 지도자들까지 보고만 있을 것인가 하는 생각이 앞선다.
오늘날의 혼탁한 사회정화를 위해서는 모든 국민의 정신자세가 바로서야 된다. 종교적인 측면에서 볼때 종교야말로 썩어가는 우리사회의 정화를 위한 ‘소금’ 이며 인류사회를 떠받들고 있는 근원적인 ‘도’ 와 ‘예’ 를 지켜줄수 있는 최후의 보류인 것이다.
대체로 종교신앙이란 인간현실의 ‘지고선’ 을 추구하는 정신수양과 윤리관 도덕관 철학관의 확립을 일깨울 뿐만아니라 최고차원의 경제적인 인간 최고인 이성의 ‘도’ 를 개발하여 실천할수 있기 때문이다. 사회정화의 밑바탕으로는 인간 정신의 함양과 함께 윤리와 철학의 정립이 이루어져야 비로소 사회정화의 기틀이 서지 않나 생각한다. 위와 같은 밑거름이 없으므로해서 하나의 핵이되고 한단계 더높은 인간 최고의 ‘도’ 가 담긴 종교는 사회의 정화를 위한 고차원의 경제가 되는 것이다. 청소년들의 범죄를 볼때 돈을 만들기 위해 저지른 끔찍한 강도행위나 공포의 전륜을 느끼는 살인사건들은 유치원 과정의 신.심(信心)만 가졌어도 발생하지 않았을 사회범죄였다. 불가(佛家)에서 가르치는 오성(五成) 천선(千善)을 닦고 인생에 공덕을 쌓아 극락에 간다는 불가의 지극히 초보적인 신앙만으로도 위와 같은 엄청난 비리의 인간탈선행위를 방지하기엔 충만 했을 것이다. 불가에서 생물의 살생을 금하고 인간 생명의 존엄성과 불가오계의 신앙만 닦아도 범행의 순간을 차단시킬수 있었을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나’ 이외의 사람은 속일지라도 자신을 속일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교의 ‘사랑’ 유교의 ‘仁’ 이나 불교의 ‘자비’ 등과 같은 종교덕목들이 학교 교과서를 통해서 가르치고 있으면서도 청소년 학생들의 탈선은 악화되고 더욱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것은 곧 오늘날의 도덕교육에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해 본다. 근본적으로 현대사회가 치닫고 있는 산업화에 따른 인간기계 노예화 물질문명 추구에 역점을 두는 가치전도의 인생관 등에서 비롯되고 있다. 따라서 학교 교육만으로 도덕의 덕목을 펼치기 어려운 현실이기 때문에 종교적 차원의 신앙심을 전 사회에 심어주는 일이 시급하다. 그래서 오늘의 종교는 내세의 영혼구원이나 자신의 수도(修道) 안에서의 자세가 필요한 것이다. 종교가 대체로 자신의 수도를 우선으로 하는 것이지만 현대사회처럼 종교윤리가 절실한 때도 일찍이 없었다. 요즈음 우리나라의 세태가 북핵 및 유가인상 기업부실등 어수선하게 하는 정국의 정세나 기강문제도 종교적 신앙차원의 수도(修道)가 결핍되어 오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또한 우리주변의 흔히 볼수 있는 지도층(정치인) 및 석사·박사의 사회 최고의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불과 유치원 과정의 수도를 닦은 참된 신심자(信心者)들만도 못할 경우를 볼때마다 우리사회의 앞날이 우려 되고 있다. 물론 종교인이나 신자(信者)들이라고 해서 모두 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 가르치는 진리는 오늘의 혼탁한 사회를 정화해 나가는 원천이 아닌가 생각한다. 오늘의 혼탁한 사회에 시급히 참 삶의 진리라는 것을 공급해야할 ‘양심’ 임에는 틀림없을 것이다. 

·미국 선종대학교 서울캠퍼스 일붕삼장대학원 졸업
·만해 한용운선생 종교개혁 논문 발표 삼장전법사 자격 취득 (1987년)
·스리랑카 스리자예와 댄푸라대학교 명예불교 교육학 박사학위 취득 (1999년)
·스리랑카 다모다야 승가대학교 명예 철학박사 학위 취득 (2006년)
·U.N (D.P.H) 세계 평화 홍보대사 (2004년)
·스리랑카 콜롬보 소재 타라마파라 다라마두타에서 삼장법사 품수 취득 (2000년)
·(사)국제불교승가회에서 대법사 품수 (2003년)
·일붕삼장대학원 교수(현)
·법왕 불교대학 교수 역임 / 관음 불교대학 교수 역임
·한국 법률학회 사무처장
·자민당 인권 법률상담소장 역임(1984~1990년)
·한국인권문제 연구소 정회원(현)
·공인무술 총25단(특공무술, 합기도, 공수도, 태권도)
·세계불교 법왕청 법왕경호단 단장 역임
·(사)대한불교 호국법사단 단장/이사장 역임
·(사)세계인류평화불교연맹 이사장(현)

저서

1. 부처님을 찾아서
2. 불자의 길
3. 교양 및 생활한자 풀이

상벌

1. 전남 교육연합회 독지가 상 수상(1991년)
2. 국제 교원 교역자 연맹 세계평화상 수상(199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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