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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딸, '갓 구운 빵- 날마다 새롭게 깨어나는 삶을 위하여' 출간
2008년 02월 17일 (일) 10:28:29 이경희 기자 goidream@naver.com
하느님은 우리가 만나는 사람과 사물 안에 현존하며 친교를 나누도록 초대하신다.

   
 
   
저자 조이스 럽은 매순간 우리를 찾아오시는 선하신 하느님의 사랑에 초점을 맞춘다. 날이 갈수록 빠른 속도로 변해 가는 세상 한복판에서 자신을 훈련하여 고요와 침묵 속에 주님과 함께 걸어가는 삶이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지 일깨운다.

1년 열두 달을 계절과 전례력에 따라 하느님과 함께 기도하며 자신의 영혼을 돌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일상 안에서 영적 성장을 이루며 성경 말씀을 중심으로 살아가도록 돕는다. 성경 말씀에 따라 날마다 기도하며 내면세계를 성찰하도록 초대하는 영적 양식으로 이웃을 사랑하고 하느님과 하나 되도록 이끈다. 기도시, 묵상글, 성경 말씀, 마무리 기도, 일기 쓰기로 짜여 있다.

하루하루 말씀을 맛들이며 충실히 살아가는 법, 자신을 조절하고 포기하며 고통 가운데서도 신뢰하는 법, 영적 신비를 갈망하며 받아들이는 법을 익히며, 충실하게 내적 자아를 보살피고 누룩처럼 부풀어 오르는 하느님 사랑을 신뢰하고 전하게 한다. 분주하고 소란스러운 일상 가운데서 잠시 멈추어 우리 존재의 의미와 하느님 사랑을 깨닫고 일치를 이루며 살아가도록 이끌어 준다.

개인 묵상과 기도에 대한 각 주제는 일상에서 일어나는 순간을 이야기하고 사람들이 겪는 내면세계로 들어가도록 초대한다. 자신을 돌아보고 더욱 풍요로운 관계를 이루며 날마다 충실하게 자양분을 얻어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사람들과 마음을 터놓고 대화할 수 있게 이끌어 줄 것이다.

이 책을 손에 든 순간부터 날마다 시간을 정해 성실하게 하느님 말씀에 맛들이는 좋은 습관을 길러 나갈 수 있다. 각 장이 제시하는 성경 말씀과 묵상과 기도 내용을 새기고 물음에 답하며 일기를 쓰고 고요히 묵상하게 한다. 주제를 정해 놓고 부부나 가족 또는 다른 신앙을 가진 사람들과 대화의 장을 만들어 갈 수도 있다.

1985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되었으며 2006년 20주년 기념판이 나온 장기 스테디셀러다.

김옥순 수녀님의 그림 12점이 각 장에 들어가며 4도 컬러로 인쇄 되었다.

* 지은이

마리아의 종 수녀회(OSM) 수녀이자 시인인 조이스 럽Joyce Rupp은 휴스턴의 성토마스대학교에서 영어와 종교교육을 공부한 후 크레이톤 대학교와 노트르담 대학교에서 영성 신학과 초개인 심리학을 연구했다. 북미,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 호주와 뉴질랜드 등지에서 각종 피정과 수련회를 인도하는 강사요 영적 산파이며, 깊은 내면세계를 돌아보며 관상하도록 초대하는 감성적 필체로 Rest Your Dreams on a Little Twig, The Cup of Our Life, Praying Our Goodbyes, Prayer 등 30여 권이 넘는 책을 썼으며 호스피스로도 활동하고 있다. 현재 미국 아이오와 주 디모인에 살고 있으며,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 「사랑하는 그대, 본향으로 돌아오라 Dear Heart, Come Home」·「나와 함께 춤을 추겠니? May I Have This Dance?」·「작은 빛 조각: 어둠과 개인 성장 Little Pieces of Light... Darkness & Personal Growth」·「느긋하게 걸어라 Walk in a Relaxed Manner」 등이 있다.

* 옮긴이

유명주는 샬트르 바오로수녀회 수녀로 「새로운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 아가서의 신비로운 해석」·「홀로 계시는 분과 함께 홀로」를 옮겼다.
갓 구운 빵- 날마다 새롭게 깨어나는 삶을 위하여
조이스 럽/ 유명주 / 150*220 / 224쪽 / 11,000원 / 2008년 1월 25일/ 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광고팀 박 디모테아 수녀 02-944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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