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일리쉬한 오가닉 타월, 아이디어 제품으로 엄마 맘에 쏙! 

 육아용품 시장에서 아이디어 제품으로 아기 엄마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유니마망’(www.yunimamang.com)이 이번에는 목욕용 타월 시리즈를 출시 한다고 밝혔다.

유니마망은 ‘캥거루벨트’를 시작으로 캥거루 케어가 가능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으며,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캥거루 목욕타월 시리즈로 ‘캥거루목욕가운’, ‘캥거루타월’, ‘캥거루버블타월’ 등 총 3가지이다.

유니마망이 출시한 캥거루 목욕 타월 시리즈는 오가닉 타월 원단을 사용하였으며,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에 톡톡튀는 아이디어를 접목시켜 목욕용품에 새 바람을 예고하고 있다.

‘캥거루목욕가운’은 아기 목욕용 앞치마로 아기를 씻길 때 엄마 옷이 젖지 않게 하며, 목욕이 끝나면 곧바로 아기 속싸개처럼 아기 몸을 따뜻하게 감쌀 수 있다. 그뿐 아니라 후드와 소매가 있어서 아기가 앉기 시작할 때부터는 목욕가운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앞치마로 사용 할 때 썼던 목 끈은 분리하여 아기띠 침받이부터 트림타월, 수유타월, 배앓이 방지 등등 어떤 용도에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되어 있다.

‘캥거루타월’은 일반적인 타월에 밴드와 벨크로를 접목시키고, 그라운드를 스타일리쉬한 패턴의 원단으로 포인트를 줘서 목욕가운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목욕 후에 매우 간단하게 아기 몸에 두를 수 있어서, 목욕 후 아기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기 세수 시 아기 목에 간단하게 둘러 아기 옷이 젖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캥거루버블타월은 아기 목욕용 장갑으로 부드러운 오가닉 타월로 제작되어 민감한 아기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으며, 왼손 오른손 모두 착용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되어 있다.

김선희 유니마망 대표는 “아기를 키우는 엄마로서 아기 목욕 시 불편했던 점을 해결하기 위해 오랫동안 고민하여, 아기와 엄마가 모두 행복한 목욕 시간이 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었다. 아기와 엄마가 행복한 것이 캥거루 케어의 기본이며 이것이 우리 회사의 목표다. 엄마는 편안하게, 아기는 안전하게, 새로운 유행”라고 밝혔다.

한편, 캥거루목욕용품 시리즈는 런칭 기념 이벤트로 제품 사용 후기 이벤트를 진행하여, 매주2 분을 추첨하여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며, 네이버 스토어팜, 11번가, G마켓, 옥션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