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이 발달하고 정보지식을 공유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은 행복하고 성공하기 위해 무엇보다 건강이 필수라는 사실을 잘알고 있다. 이에 따라 건강과 아름다움을 중요시하고, 인체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물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연적으로 좋은물에 대한 욕구와 수요가 계속해서 증대되고 있다.

휘발유보다도 비싼 생수, 생수시장 규모는 6,000억으로 보고있고 정수기 시장규모는 2조원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물시장이 커지리라고는 그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고 물을 사서 먹는다는 것은 봉이 김선달이 아니고는 상상 할수 없었던 시절에 인류건강을 위한 일념으로 물과학연구를 34여년동안이나 매진해온 사람이 있다.

KYK김영귀환원수(주)의 대표이사 겸 연구소장 김영귀(62)가 바로 그다.

 김영귀환원수 물은 단순히 좋다는 개념의 차원을 달리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그 안전성과 유효성이 검증 되었을 뿐만 아니라 의학적인 효능, 효과를 인증받은 물이다.

(정수기처럼 제품에서 출수 되지만 공산품이 아니라 국가 2등급 의료기기로 허가받은 제품 이라고 한다)

 김대표가 한결같이 외길 물과학연구 34년을 정진해온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중에서 가장 의롭고, 가장 고귀하며, 가장 위대한 일” 이라는 신념과 철학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배불리 먹는 것이 소원이였던 보릿고개 시절에 태어난 김대표는 먹을 것이 없어 굶주리면서 성장했고 “장차 내가 어른이 되면 인간에게 가장 큰 설움이 배고픈 설움을 해결하는 사람이 되자!”라는 꿈을 가지고 성장하였다고 한다.

‘우리도 한 번 잘 살아보세~’ 새마을 운동시절을 지나고 산업사회가 되고나서 사회에 나왔는데 막상 사회에 나오고 보니 배불리 먹는 것이 소원이였던 배고픈 보릿고개 시절을 지나가고 없었다고 한다.

당뇨, 고혈압, 암, 아토피등 만성난치병은

왜? 못고치고 왜? 생기는가? 의문의 화두를 들다.

과거 배고픈 보릿고개 시절에는 못 먹어서 병이 났고, 돈이 없어 병원에 못가 많이 죽었지만 현대는 잘 먹는 정도가 아니라 너무 잘 먹어서 살을 빼기 위해 전쟁을 치를 정도이고, 의료보험이 있어서 돈이 있는 사람이건 없는 사람이건 누구든 병원치료를 마음껏 받고 살면서 편리한 생활까지 누리고 사는데도 불구하고 예전에는 들어보지도 못했던 당뇨, 고혈압, 암, 아토피 등 만성난치병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보면서 왜? 이런 질병들은 서양의학이나 한의학에서 고치지 못하고 또 왜? 생기는가? 라는 의문의 화두를 품고 자연의학에 입문했다.

 자연의학에 입문한 김대표는 노벨의학상을 두 번씩이나 수상한 미국 라이너스 폴링박사의 「분자교정의학」을 공부하고 한의학의 근간이 되는 사상의학을 비롯하여 식이요법 등의 부항의학과 체열의학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연의학을 공부하고 연구와 지도를 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그러한 자연의학이 일시적 또는 부분으로 효과가 있을 뿐 근본적이고 전체적인 효과가 나타나지 않음으로 문제에 봉착하게 되었는데 김 대표는 그때에 인체를 원점에서 다시 보게 되었다고 한다.

그때 보인 것이 바로 인체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물’에 비밀이 있었음을 발견하게 된다.

 김영귀 대표는 이때부터 지구상에서 가장 깨끗한 이슬물을 비롯해서 동의보감의 33가지 물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약수 등을 연구하며 건강과 물에 관계를 입증하기 위한 혼신의 힘을 다한 노력으로 일생을 바쳤다. 그 결과, 이 지구상에는 암반수, 지장수, 심해수, 자화수 등 수백 종류의 물이 존재하고 있으나 물은 크게 나누어 산화력이 있는 물과 환원력이 있는 물, 단 2가지로 나누어지며, 이 중 의학적 효능을 가지고 건강을 증진하고 질병을 개선하는 물은 환원력이 있는 ‘알칼리 환원수’가 유일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는 저절로 얻어진 결과도, 이미 입증되어 있던 사실도 아닌 그가 홀로 인고의 세월을 뚫고 밝혀낸 사실이며, 그 효과와 메커니즘을 알기 쉽고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국내에 알린 사람도 김영귀 대표가 최초였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공식적으로 인정받기 전인 사업 초기에는, 의료계 및 언론계, 또는 각종 이해집단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그를 ‘현대판 봉이 김선달’로 취급하며 온갖 비난과 방해를 서슴지 않았다. 하지만 그의 강한 의지와 신념은 이에 조금도 꺾이지 않았고, 우여곡절 많았던 인고의 세월과 피나는 노력 끝에 2008년 한국 식약처로부터 그 안전성과 유효성이 검증되어 약으로도 고치기 어려운 4대 위장 증상인 소화불량, 만성설사, 장내 이상 발효, 위산과다의 개선에 의학적인 효과가 있는 물로 공식 허가를 받는 데 결국 성공했다.

 이 물은 정수를 한 다음에 물의 이온분리를 통해서 만들어진다. 미네랄과 수소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몸에 좋은 환원력 에너지가 있는 알칼리성물이다.

물 맛이 좋으면서도 부드럽고 잘 넘어가면서 흡수와 배설이 신속하게 잘 이뤄지는 것이 특징 중의 하나다. 물이 부드럽고 흡수와 배설이 신속하게 잘 된다고 하는 것은 물의 분자(클러스터: 물분자 집단크기)가 작기 때문인데 이 물은 지구상에서 가장 작은 물(54Hz)이어서 부드럽고 흡수와 배설이 신속하게 이뤄지는 것이다.

 의사들이 권장하는 채소와 과일, 해조류 식품 등이 바로 알칼리성 식품이다. 미네랄이 많이 들어 있으면 그게 바로 알칼리성이다. ‘김영귀환원수’ 물이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알칼리성 물이면서 또한 수소가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항산화 기능까지 하고 있다.

또한 KYK김영귀환원수기 제품에서 출수되는 물은 소아용, 성인용, 피부용, 음식조리용, 차 용등 다양한 용도로 맞춤형 물을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

 KYK김영귀환원수만의 이른바 ‘Big 4 차별화 전략’으로서 성능, 기능, 디자인, 서비스 전 분야에 대한 효과적인 종합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제품은 진화를 거듭하였고, 불량률 제로에 도전, 서비스 품질 만족에 이르기 까지 고객의 호평을 받으며 ‘착한 브랜드’의 이미지를 거듭 각인시켰다. 이에 그치지 않고 품질 관리 방침 그리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KGMP, ISO 등 품질 경영 시스템과 NRTL, CE, FCC, C-tick 등의 품질 인증 등을 갖추며, 검증된 CS 경영 추진 시스템과 PL 시스템 등을 통해 고객 서비스 중심의 만족 경영을 펼쳐 꾸준한 정량적 목표의 실현을 추진해 갔다.

 KYK김영귀환원수의 글로벌 핵심 경쟁력은 첫째도 둘째도 국내외적으로 인정받은 독보적인 기술력이다. 중소기업으로서는 이례적으로 130여개의 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국제 발명전 9관왕으로 세계적인 이목을 집중시킨 제품의 기술력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 데 조금의 모자람이 없었음에도, KYK김영귀환원수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소비자의 의견을 적극 수용, 더 나은 신기술 개발에 쉼 없이 몰두하며 기술 개발에 역동을 더해 왔다. 이에 더해, 더 편리하고 혁신적인 기술에 대한 고민과 고객의 건강을 무엇보다 염려한 김영귀 대표의 물에 대한 장인정신은 결국 세계 최초로 코크가 없어도 물이 나오고, 저수통이 없어도 찬물이 나오는 순간 냉각 이온수기/정수기 KYK777을 탄생시켰고, 이는 KYK김영귀환원수를 글로벌 핵심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기존의 냉온정수기는 제품 내부에 저수통을 두고 있다. 이 저수통에 항상 물을 가득 채워서 냉각시킨 후 출수하는 구조여서 항상 이 저수통 내부에서 세균 및 바이러스가 증식할 수 있음은 물론 그 속에서 바퀴벌레가 알을 까고, 개미 등의 벌레가 죽어서 둥둥 떠다니는 등 그 위생 문제가 심각했다. 또한 전 세계 모든 냉온수기는 출수 코크가 제품 외부에 노출, 고정되어있음으로 인해 먼지와 세균 바이러스가 침입하여 마치 오래된 수도관에 스케일이 잔뜩 낀 것처럼 세균, 바이러스가 눌어붙어 있어서 물을 받아 마실 때마다 세균 및 바이러스를 받아 마시게 되는 참으로 비위생적인 문제를 안고 있었다.

 알칼리환원수가 물은 좋지만 냉온수가 안되어서 불편하다는 것이 고객의 소리였다. 하지만 김영귀 대표는 양심상 이러한 냉온수기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안고 있는 냉온알칼리 이온수기를 만들 수 없었다. ‘어떻게 하면 저수통이 없고 코크가 없어도 냉온수가 나오는 제품을 만들 수 있을까?’ 하고 몰입에 몰입을 하고 있던 어느 날이었다. 어느 매우 추운 겨울날, 샤워를 하다가 영감을 얻어 마침내 그 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날개가 없어도 바람이 나오는 선풍기처럼, 코크가 없어도 물이 나오고, 저수통이 없어도 찬물이 나오는 세계 최초 순간 냉각 신기술을 개발한 것이다. 거기다가 UV 자동 살균 기능까지 갖춤으로써 고질적인 위생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였으며, 한발 더 나아가 콤팩트한 사이즈에 예술적 가치를 담은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굿디자인 마크 인증은 물론 예술의 나라 프랑스 전시회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이로써 KYK777제품은 기존 냉온정수기의 비위생적이고 고질적인 문제를 한 방에 깔끔하게 해결하고, 냉온이 안 되었던 알칼리환원수기의 불편함까지 해결한 꿈의 혁신적인 제품이다. 개발 착수로부터 6년의 땀과 노력, 그리고 30억 원이 넘는 투자로서 마침내 이뤄낸 쾌거였으며, KYK김영귀환원수는 이 꿈의 혁신적인 제품을 해외 시장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등 열정에 불타고 있다.

또한 KYK김영귀환원수는 전문 분야인 물 외에, 인체 건강에 필수인 공기에도 주목했다.

도시화의 가속으로 숲이 사라지고, 사람들이 숲이 주는 자연치유 혜택에서 멀어질 수밖에 없었던 사실을 안타까워했던 김영귀 대표는 ‘어떻게 하면 숲 속에 있는 공기를 집으로 가져올 수 있을까?’를 수없이 고민하며, 많은 시행착오와 연구 끝에, 천연 포피톤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는 편백나무에서 포피톤을 추출하여 실내에서도 숲 속의 공기를 마실 수 있는 산림욕기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포피톤은 숲(Forest)과 피톤치드(Phytoncide)의 합성어로서 나무가 유해 병원균, 해충 등을 죽이기 위해 내뿜거나 분비하는 천연 항균 물질로, 상쾌한 숲 속 공기의 핵심이다. 이는 뇌를 진정시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면역성과 자유 치유력을 높여 건

강을 회복하고 증진하는 데 도움을 준다. 기억력과 집중력을 증가시킴으로써 학습 능력과 업무 능력을 향상시킨다. 공기 중의 세균, 바이러스를 살균하고 포름알데히드와 같은 유해 화학 물질을 분해하며, 악취를 없애는 등 매우 다양한 효과를 내면서도 안전한, 천혜의 보약으로 불리는 천연 물질이다.

질병으로부터 고통과 설움을 당하고 가산을 탕진하고도 제명대로 살지 못하고 끝내 죽고 마는 사람들이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며 인류의 건강을 증진하는 일은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중에서 가장 의롭고, 가장 고귀하며, 가장 위대한 일’이라고 믿는 김영귀 대표는 물에 관해서는 평생 한길을 달려 온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대한민국 최고의 장인으로, 인류의 건강 증진과 개선에 무엇보다도 필수적인 좋은 물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역할의 중심에 있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이 대단하다.

 부(富)가 아닌 최고의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 KYK김영귀 환원수. 진정한 가치를 창조하는 글로벌 리더로서 김영귀 대표는 “인류 최고의 가치를 실현하고, 현대 사회를 이끌어 가는 가치의 원천을 창조하는 기업이 되겠다”라는 야심찬 포부를 가지고 있다. 그의 깊은 고민과 염려는 더 나은 인류 건강과 미래 대한민국 경제를 위한 신(新)기술을 개발하고 국가 산업 발전을 더욱 촉진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고객과 회사 구성원, 그리고 세계를 감동시키며, 그의 경영 방침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고 제시한 비전을 뚜렷하게 가시화하는 데 오늘도 혼신의 힘을 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