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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저널21 문화사업본부, 유비쿼터스적인 첨단주택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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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Y용 및 보급형 목조주택(33M2 초소형) |
우리 고유한 문화와 자연생태계가 파괴되어가는 안타까운 현실에서 올바른 문화와 참된 가치관을 지향하는 문화 예술전문 분야의 선두주자인 ‘문화저널21’(www.mhj21.com, 대표 최세진 崔世珍)은 오는 2일 문화저널21 산하 문화사업본부(www.iamnamu.com) 를 발족하여 문화예술적 가치가 겸비된 친환경적 건강주택개발 업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문화저널21‘문화사업본부’(www.iamnamu.com) 는 국민소득증가와 함께 문화예술적인 휴양 개념의 주택을 선호하게 되면서 소규모 친환경적 목조주택과 전통한옥 등을 보유하고 싶은 욕망에서 원칙과 규칙이 무시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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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량 전통한옥(33M2 초소형) |
함부로 지어진 집들이 건강한 주택이 아니라 오히려 삶을 파괴하는 주택으로 많은 문제점이 발생 되고 있다며, 이를 바로잡아 보급하고자 자체 "mhj21품질인증제도"를 제정하여 시행하고 있다.
또한, 문화예술적 가치가 겸비된 친환경적 건강주택개발 업무를 목표로 출범한 문화저널21‘문화사업본부’는 “이번에 선보이는 보급형 개량 주택은 현대인의 주거공간을 친환경적 주거환경개선과 함께 건강주택으로, 그리고 대형 집단주택에서나 가능하던 홈네트워킹 시스템을 적용한 유비쿼터스적 첨단주택으로 개발됐다”라고 밝히고 이어, “핵가족 시대를 맞아 살기 편안한 초소형 생활공간 속에 최고의 인테리어를 겸비한 이동식으로까지 가능한 주택을 삶의 향기가 가득한 문화저널21‘문화사업본부’를 통해 확산보급하고자 저변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특히 회사 슬로건으로 내 세운 “친환경주택,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에 대해 문화사업 본부장 강봉환씨는 “집에 대한 개념은 편안하고 안락한 휴식 공간으로 건강을 위한 재충전 장소가 되어야 하는데, 과연 현대 주택에서 힘들고 지친 삶의 에너지원을 얻을 수 있는 공간으로 되어 있는가? 에 심각한 의문을 표시하며, 이제부터라도 핵가족 시대에 필요한 최소의 공간으로 건강한 삶의 기쁨을 충족시킬 수 있는 그러한 공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문화저널21‘문화사업본부’(www.iamnamu.com) )는 “이번에 개발된 친환경 건강 이동식 주택은 33㎡ 이하 규모로 국내 최고의 인테리어와 첨단시설을 겸비했으며, 일반목조형과 개량전통 한옥형으로 개발해 제품화했다”고 전하고 “특히 이 주택은 예술인들에게는 문화예술 창작공간으로, 일반인에게는 별장형 휴식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으며, '문화학교 나무'에서 실시하는 목조 DIY교육을 이수 후에는 저렴하고 실용적인 가격으로 직접 시공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더 자세한 사항은 문화저널21‘문화사업본부’(www.iamnamu.com)에 방문하면 개발된 개량보급형 전통한옥과 보급형목조주택을 동영상과 설계된 도면 등의 이미지를 자세히 볼 수 있다.
문화사업본부장 강봉환은 “현대인의 스트레스와 생활에서 오는 피로감을 21세기 신개념 친환경적 주택을 이용함으로서 완전히 해소할 수 있다는 것과 나아가 정신적인 압박에서 해방 되고 삶의 재충전의 장소로, 가족 모두를 위한 종합 휴식공간으로 만들어 현대인의 삶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하는데 문화저널21‘문화사업본부’(www.iamnamu.com)가 함께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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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k503@para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