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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하게 흙에 살리라'흙사랑농장'
고객과 소통 '강소농교육'으로
2014년 12월 02일 (화) 17:50:28 이상훈 기자 leesh10000@naver.com

스마트한 세상과 소통을 통한 고객관리 및 판매로 향상
강소농 현장을 가다 “고객은 ‘나’이고 가족이다.”-흙사랑농장
신뢰와 고객감동 온라인  판로확대

   

‘초가삼간 집을 짓는 내 고향 정든 땅
아기 염소 벗을 삼아 논밭 길을 가노라면
이 세상 모두가 내 것인 것을‘

어느 노래 가사처럼 흙을 천직으로 살아가고 있는 농사꾼부부 보았다.
 
겉으로 보기에도 젊은 부부농사꾼 30대 후반, 40대 초반정도 그런데 농사를 짓은 지 22년이 되었다고 한다.
요즘 농촌이 노령화로 젊은 사람들이 거의 없고 귀농귀촌도 어느 정도 나이를 들은 것을 보면
참 오랜만에 만나는 젊은 농사꾼 부부이다.

황대표는 결혼 전에  인쇄업체에서 286컴퓨터로 텍스트 작업을 할 정도로 그 당시에는 참 선진적인 업종에 접하였는데 어떻게 농사를 짓게 되었는지 궁금하기 하다.

황인순 부부는 ‘모든 만물은 다~때가 있습니다.
농사도 그 때가 되면 농사꾼의 몸과 마음을 분주해지기 시작합니다.
농사가 천직으로 외길인생을 살아오신 부모님.
그 자식으로 태어나 대를 이어 또 다시 농부가 되었습니다.
왜 농부가 되었나고요.?
흙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정직합니다. 뿌린대로 거둡니다.‘
흙을 사랑하며 흙속에 뛰어놀며 흙과 함께 살아가다 보면 ‘정(情)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농사일을 하면서 힘들고 어려운 점은?

‘많은 사람이 농촌을 떠나 도시로 가고, 젊은 사람들이 많지 않지 요즘, 농사철만 되면 일손 부족으로 상당히 어려움이 많다. 외국노동자 있지만  얼마 안 되고 구하기도 어려워 농사철에는 식사를 거르고 저녁 늦게 집에 오는 일이 너무 많다고 하였다.보람 있는 일은?
어린 새싹들이 햇볕과 영양분을 공급 받아 열매를 맺을 때 가장 행복하며, 특히 고객들이 우리가 보내준 농산물이 “참 좋다.” “너무 만족한다.” 라 댓글을 달아주고 연락줄 때라며 고객과 우리가 둘이 아닌 하나로서 ‘고객은 가족이다.’때입니다.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는 비결은?
재배한 농산물을 판매로 하지만 저희 가족도 그대로 먹고, 자식을 가꾸는 마음이며, 발효된 퇴비로 논에 듬뿍 넣어 땅심을 튼튼히 하여 양보다는 품질을 생각하면서 친환경적인 재배방법으로 재배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이상훈 위원’(강소농지원단 민간전문가)는 고객을 생각하는 마인드, 농산물에 대한 열정, 정보화 능력, sns마켓팅, 고객관리 등에 많은 장점이 있으며 특히 온라인 쇼핑몰(www.rice79.kr)을 분석하여 본 결과 모든상품 100% 무료배송, 제품구성, 고객 만족도가 높고 재 구매율이 높은 편으로 ‘생산과 판매를 함께’하는 믿을 수 있는 농장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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