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샘보청기, 2015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SETEC 참가
국내 보청기 전문 기업 (주)소리샘보청기(대표 정봉승)가 오는 1월 15일(목) 부터 17일(토)까지 SETEC(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제39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1993년 설립된 ㈜소리샘보청기는 20여년 동안 국내 42개의 프랜차이즈를 설립하며 탄탄하게 성장해 오고 있으며, 세계 보청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미국 최대 보청기 전문 기업인 스타키와 마이크로테크사와 기술 제휴 및 공급 계약으로 안정적인 재정, 제품 공급 능력과 선진화된 고객 관리 시스템으로 국내 보청기 산업뿐 아니라 고객에게도 인정받고 사랑받는 기업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고령화 시대로 향후 2026년에는 고령인구가 20.8%로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전망이며, 난청은 노인에게서 발병률이 높은 3대 질환 중 하나로 현재 국내의 난청 인구는 25만 명에 이르면서 보청기 사업의 시장 규모나 기술은 나날이 발전 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보청기 사업은 창업 이후 폐업 신고율이 1% 이하로 시장 경기 흐름에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 안정적이며 성공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 받고 있다.
소리샘보청기 전문 센터는 5~30평의 소규모 매장에서 소자본으로도 바로 창업이 가능하며, 상담 및 검사 장비 일체와 초도물품, 가맹비를 포함하여 4000만원이면 (임대료, 인테리어 비용 제외) 소리샘보청기 전문 센터를 창업할 수 있으며, 제품의 특징상 90% 이상 주문제작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전혀 재고 부담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소리샘 보청기는 이번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를 통해 보청기 업계 최초로 개발된 이동상담 방음부스 ‘소리팸스(FEMS)’ 를 선보인다. 소리팸스(FEMS)는 보청기 취급점 창업에 획기적인 개혁을 가져왔다. 소리팸스(FEMS)만 설치하면 어느 곳이든 좁은 공간(2.2m x 2.2m)에도 소자본으로 바로 창업이 가능하며, 방음 부스 안에 상담, 검사 장비 일체가 구비되어 있어 보청기 상담, 검사, 보청기 조절, 판매가 한 번에 모두 해결된다. 이전 시에도 설치비가 들지 않으며, 임대료와 추가비용이 일체 없다.
소리팸스는 대형약국, 의료기점, 안경점에 보청기 취급점을 추가 오픈하고 싶은 분, 청각전문가로 소자본 창업을 원하시는 분, 기존 보청기센터가 지역 상권에 추가 상담실을 설치 할 때 적합하며, 현재 소리팸스(1500만원)를 구입 시, 소리샘 본사의 전문적인 교육과 보청기 매장 운영 매뉴얼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말하지 않아도 고객이 먼저 찾는 소리샘보청기는 현재 국내 난청인들을 위한 최고 성능의 보청기 공급과 선진 고객 관리 시스템과 함께 뽀빠이 이상용씨를 전문 모델로 하여 TV, 라디오, 일간지, 인터넷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마케팅과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소리샘보청기 정봉승 대표는 “ 소리샘 보청기 본사는 체계적인 창업프로그램과 영업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 창업문의에서 부터 센터 개설 및 성공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사후관리까지 철저하게 관리 지원하고 있다.” 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실버산업의 성공 창업 아이템인 소리샘 보청기를 직접 만나보시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
sss1fff@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