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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과 몸보신을 위한 팔봉산유원지 ‘전라도 오뚜기식당’
2015년 01월 31일 (토) 10:33:41 코리아뉴스 webmaster@ikoreanews.com

   

--홍천강과 팔봉산 전경/‘전라도 오뚜기식당’ 전경

색다른 주말 나들이 장소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복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의 운치를 느낄 수 있는 곳. 홍천강이 어우러진 한국 100대 명산 팔봉산 유원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자연을 통해 마음을 치유한 후,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으로 배고픔을 달랠 수 있는 식당이 유원지 내에 위치해 있다. 바로 강원도 홍천군 서면 어유포리에 위치한 ‘전라도 오뚜기식당’이다. ‘전라도 오뚜기식당’은 전라북도 김재 출신인 식당 주인이 직접 요리하며 민물고기 회, 매운탕, 백숙 등으로 전국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팔봉산관광지관리사무소 홈페이지의 ‘숙박과 음식’ 메뉴에 선정돼 있을 정도로 인기 있는 맛집이며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한다.

   
‘전라도 오뚜기식당’은 300석을 갖춘 유원지내에서 가장 넓은 식당이며 식당 뒤로는 팔봉산 정상이 보여 음식맛과 자연의 한가로움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식당과 민박을 겸하기 때문에 가족나들이뿐만 아니라 회사 야유회, 단체MT 장소로도 적합하며 1분 거리의 홍천강과 각종 스포츠시설, 놀 거리를 갖추고 있다. 여름에는 홍천강에서 낚시와 물놀이를 할 수 있고 겨울에는 근처 비발디파크에서 스키를 즐길 수도 있다.

   
‘전라도 오뚜기식당’ 인기메뉴는 매운탕과 백숙이다. 매운탕은 민물고기, 잡어, 메기 매운탕이 있는데, 특히 잡어매운탕은 남자 손님들에게, 메기 매운탕은 여자 손님들에게 인기라고 한다. ‘전라도 오뚜기식당’의 매운탕 주재료인 물고기는 거의 식당 근처에 위치한 홍천강에서 잡은 것으로 신선도가 보장되며 맛의 비결이기도 하다. 또한 식당 주인은 “매운탕 육수를 따로 우려내기 때문에 더욱 깊은 맛을 낸다”며 비결을 밝혔다. ‘전라도 오뚜기식당 매운탕’ 홍천강 잡어
민물고기는 여러 가지 효능이 있다. 장을 튼튼하게 하며 기력회복과 정력에 좋다. 특히 메기는 당뇨와 성인병을 예방하며 치매와 탈모 예방 효과가 있다. 홍천강의 싱싱한 민물고기로 만든 매운탕으로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전라도 오뚜기식당’의 백숙

또 다른 인기메뉴인 백숙에 쓰이는 닭은 강원도 홍천군의 자연산 닭을 쓰기 때문에 그 맛과 영양이 남다르다. 식당 측은 “신선한 재료를 얻기 위해 근처 시장에 자주 나가며, 신선한 식자재 사용이 맛의 비결이자 ‘전라도 오뚜기식당’의 인기비결”이라고 말했다. 백숙은 항암효과를 가지고 있는 리놀레산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고, 고단백 식품으로 각종 질병 예방과 피부미용에 좋다.

이밖에도 식당 근처 양조장에서 바로 가져온 ‘팔봉산 지역 막걸리’도 손님들 사이에서 인기며 비빔밥과 전, 통돼지바베큐, 삼겹살 등을 즐길 수 있다.

   
겨울엔 눈 덮인 팔봉산과 홍천강의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하고 나서 뜨거운 매운탕과 백숙으로 몸을 녹일 수 있고, 여름엔 시원하게 야외에서 음식을 먹고 근처에서 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는 팔봉산 유원지의 ‘전라도 오뚜기식당’. 건강과 낭만을 동시에 잡으러 이곳으로 떠나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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