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파워브랜드
11.29 화 17:28
 
 기사/사진검색
> 뉴스 > 라이프
     
20~30대 여성 40% ‘무지방 식품 칼로리 잘못...’
2015년 02월 02일 (월) 15:20:42 김민선 기자 sss1fff@daum.net

365mc 조사결과, 20~30대 여성 40% ‘무지방 식품 칼로리 잘못 인지해’ 

 

   

최근 다이어트가 젊은 여성들뿐만 아니라 전 연령층의 관심사가 되면서 시중에서 쉽게 저지방, 무지방 식품들을 찾아 볼 수 있다. 하지만 자칫 다이어트 중 지방이 적은 식품만을 고르다 보면 당분(설탕), 칼로리 등 영양성분을 간과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비만치료 특화 의료기관인 365mc 비만클리닉(이하 365mc)이 지난 1월 3일부터 22일까지 20~30대 여성 23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전체 참가자의 40%가 ‘무지방(저지방) 식품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고 응답했다.

여전히 많은 여성들이 다이어트 시 무지방(저지방) 식품의 당분, 칼로리를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서울, 대전, 부산에 지방흡입센터를 둔 365mc 김우준 원장(대전점)은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음식 섭취 시 낮은 칼로리에만 집착해서는 안 된다”며 “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섭취하면 급격한 혈당상승으로 인슐린 분비가 유발되고 이는 혈중의 높은 포도당을 지방으로 축적시켜 다이어트 실패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현명하게 다이어트 식품을 선택하는 요령은 무엇일까?

다이어트 식품을 고를 때는 3低(저) 원칙을 기억하자. 저 칼로리인지, 저 지방·저 당분 식품인지 확인하고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당류는 되도록 적게 섭취하고 백설탕, 물엿, 액상과당이 들어 있는 식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지방의 경우, 무조건 함량이 낮은 것보다는 지방의 종류를 확인하여 포화지방이나 트랜스지방이 들어간 식품을 피하는 것이 현명하다.

특히 겨울철 말린 음식이 칼로리가 낮을 것으로 오인하고 다이어트 시 간식으로 섭취하는 경우가 많은데 말린 음식은 수분만 빠지고 칼로리는 농축되어 있기 때문에 섭취량에 주의하는 것이 좋다.

 

김민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  |  회사연혁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회원약관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216-2 | [발행/편집인 朴勳映]
TEL:02.6397-6001  | FAX:02-6396-6001   | 등록일자2006년1/18
보도자료: phyy3623@naver.com| 기사제보: phy3623@ikoreanews.com, 010-8957-3998
웹하드: koreanews/ikn1472
Copyright   2003-2005 일간코리아뉴스(서울 아 00166). all right reserved. mail to webmaster@ikore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