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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클럽 제1호 추천작가로 탄생한 이원희 작가의 일면사진중 하나인 "라스트 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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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컨설팅(영문명 Pacific Holdings)은 최근 국내 디지탈사진기의 급증과 함께 문화사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늘어나고 있는 누드사진작가를 위하여 개통된 예술누드사진작가클럽인 엔클럽(www.nslrclub.com)의 제1호 추천작가로 이원희(아이디명:질주, 51세) 작가를 선정하여 포상한다고 밝혔다. 추천작가에게는 30만원의 지원금과 무료촬영회 참가권 등이 지급된다.
이원희(아이디명 : 질주)사진작가는 엔클럽사이트에서 꾸준히 활동한 결과 누드사진으로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일면작품(회원추천15인이상) 30점을 돌파한 예술성이 풍부한 사진작가이다. 그의 수상경력은 제24회 대한민국 신미술대전 수상 (특선)제25회 대한민국 신미술대전-영상예술,디지털회화 부문 (특선) 2005 아시아 국제살롱전 참가. 서울 시립미술관 2007 코레아 국제미술제 참가. 서울 국제디자인프라자 사진과 디지탈회화의 만남 전시회, 충무로 싸이드림갤러리, 제2회 중국 연변사진문화주 국제사진전 출품한것을 비롯하여, 연변대학 예술회관 사진을사랑하는사람들 회원전 기획, 큐레이터 -메트로미술관 1관, 2관 사진대전 및 사진공모전 입상, 입선 다수 및 사진그룹전 및 동호회 회원전 수회개최하였으며 현재는 한빛사진연구회 운영위원,사진을 사랑하는 사람들 회장, 한국 디지털아트 문화협회 총무간사를 맡고 있다.
김용일 대표는 “그는 누드의 아름다움을 선과 빛으로 사실적 표현방법을 사용하여 사진예술장르로는 신감각주의로 분류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고, 새로운 훌륭한 작품을 계속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원희 사진작가는 인터넷포탈사이트인 파란사이트에 사진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블로그의 주소는 http://blog.paran.com/e1hee 이다. 그리고 포탈사이트 다음에도 블로그인 http://cafe.daum.net/e1hee 을 운영중이다. 이 사이트에 가면 그만의 사진작품세계를 감상할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김 용일대표는 우리나라의 사진예술 발전을 위해서는 사진작가에게 정당한 대우를 해야 한다고 하면서 “누드는 감춤이 아니라 드러냄이다. 가식이 있을 수 없고, 이중성이 없다. 투명∙개방 사회를 앞당기는데도 적절한 구실을 할 것”이라면서 사회적 순기능을 지향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추천작가 초대작가 고문작가 등을 배출하고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엔클럽의 홈페이지의 주소는 http://www.nslrclub.com 으로서 누드사진작품의 특성상 성인인 19세이상만 가입이 가능하다.
국내최초로 누드사진전문 포스팅및 판매사이트를 구축한 PH관세컨설팅의 김 용일 대표는 지난 십 여년간의 사진취미를 결집하고, 불모지인 한국 누드예술사진계의 발전을 위해서 어려운 경제적 현실에 처해있는 예술사진작가의 누드사진을 포스팅하고 판매할 수 있는 장을 만들었을 뿐이라고 하면서, 본 사이트의 활성화가 앞으로 한국예술누드사진의 발전에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되면 보람을 느낄 것이라고 변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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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n@kore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