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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 남북 경제교류협력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세미나 주최
- 남북경제협력, 한반도 긴장완화 및 남북관계 발전의 중요 원동력 -
2015년 03월 11일 (수) 22:18:36 김형동 기자 hyungdong60@ikoreanews.com
   
 
   
 
   
 
   
 
정의화 국회의장은 3월 11일(수) 오후 2시 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열린 『남북교류협력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세미나를 주최했다.

정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주 짧은 일정으로 미국에 다녀왔다”면서“미국 의회지도자들을 만나 종전 70주년, 분단 70주년의 의미를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30년 후인 100주년까지 동북아의 항구평화와 공동번영, 한반도 평화통일을 이루자는 결의안을 추진하였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이어 “남북관계의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경제적 교류협력이 중요하다”고 언급한 뒤 “약속된 개성공단의 기능을 확대하면서 금강산 및 북한 내 다른 지역들의 경제활동 재개로 이어져야 한다”면서“특히, 남북경제공동체의 밝은 전망을 보여주는 의료협력과 같은 사업들은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의장은 마지막으로 “남북경제협력을 강화하여‘경제통합’또는‘경제공동체’를 이루는 것은 분단구조를 해체하고 종국적인 통일로 가는 지름길”이라면서 “오늘의 세미나가 우리의 현 주소를 정확히 진단하고 앞으로 가야 할 길을 진지하게 모색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북 경제교류협력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세미나는 각 분야의 남북경제교류협력과 관련한 정책 전문가들이 관련 현안들에 대해 고민하며, 남북통일의 선제적 단계에서 국민을 위한 최적의 통일 정책을 논의하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세미나에는 정의화 국회의장을 비롯하여, 나경원 외교통일위원장, 원혜영 남북관계교류협력발전 특별위원장, 김성곤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이만우 의원(새누리당), 박형준 국회사무총장, 이운철 도서관장, 김준기 예산정책처장, 임성오 입법조사처장, 박찬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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