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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몽 수교 25주년 기념, 사진展 《초원의 바람》전 개최
2015년 03월 19일 (목) 10:17:46 곽수인 기자 gnt900@naver.com


역대 한국에 소개된 몽골 관련 전시 사상 가장 큰 규모

몽골의 자연, 역사적 변천사, 오늘날의 모습까지, 몽골 소개 최대 사진전이 19일부터 28일까지 서울시 중구 소하동 미래에셋 센터원 서관 2층 한국국제교류재단 KF 갤러리에서 열린다

한-몽 수교 25주년을 맞이하여 주한몽골대사관이 마련하는 이번 전시는 한국국제교류재단과 공동주최로 KF 갤러리에서 열린다. 몽골국립미술관의 협력과 한국가스공사의 후원이 더해져 KF 갤러리 사진전 사상 최대 규모이자 한국에 소개된 몽골 관련 전시 사상 가장 큰 규모인, 7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몽골의 아름다운 자연과 유목민의 생활상을 담은 사진을 비롯하여 1990년대 초반 민주화가 시작되던 몽골의 역사적 순간, 몽골 수도인 울란바타르시의 현대적인 오늘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한국과 몽골의 외교 관계 역사를 보여주는 사진들도 함께 전시되어 한-몽 양국 관계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울란바타르시립박물관 관장이자 포토그래퍼인 세레테르 차츠랄트, 환경-생태계 시리즈 프로젝트의 사진가인 오르트나상 강바야르, 현 국회의원이자 몽골 27대 총리를 역임한 너러브 알탕후약 등이 작가로 참여한 이번 전시는 전시기간동안 도슨트도 상시 운영된다.

전시 관람 및 모든 전시연계 강좌 참석은 무료이며, 관람 시간은 월-금요일 11:00-20:00, 토요일은 11:00-18:00이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www.k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요 작품  

   

너러브 알탕후약 Altankhuyag NOROV, 모자이크 같은 내 조국 My Country Like a Mosaic, Digital C-print, 700x500, 2014 Courtesy of the artist

 

 

 

   

오르트나상 강바야르 Ganbayar URTNASAN, 자연 The Environment, Digital C-print, 700x500, 2014 Courtesy of the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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