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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오디강소농 현장컨설팅 박차
농가별 1:1 맞춤형 컨설팅으로 고품질오디 생산
2015년 04월 22일 (수) 18:13:26 이상훈 기자 leesh10000@naver.com

 

   
전북농업기술원 강소농지원단(정인환 기술위원) 에서는 『healing fruit』 로 각광 받고 있는 친환경고품질 오디 생산을 위해 강소농가 현장 컨설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북의 오디 재배는 3,500여농가가 1,030ha의 면적에서 5,700여톤의 오디를 생산 하고 있으며 전국의 60%를 점유하고 있다. 오디는 노화억제, 당뇨‧ 고혈압‧ 중풍 예방, 항암, 고밀도콜레스테롤 상승 및 중성지질 저하 등 다양한 기능성이 밝혀지고 있으며 고부가가치 6차산업 으로 새로운 관점에서의 블루오션 분야로 인식되고 있다.이에 따라 전북농업기술원 강소농지원단 오디 전문가인 정인환 기술위원은 200여 오디 강소농가의 재배현장을 찾아 『친환경 고품질 생산기술』 및 『고객관리 마케팅』다양한 가공제품 생산,유통』 등 『농가별 맞춤형 컨설팅』 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품질오디 생산을 위한 토양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유기물증시, 3요소 균형시비,분시비율 준수, 토양멀칭재배 등을 실천하고 정밀 정지전정, 적기적심 기술을 보급하며 예방위주의 월동병해충과 오디균핵병 및 뽕나무이 등 주요 병해충 방제에 만전을 기하고 특히 금년은 오디 개화기의 저온과 강우로 오디균핵병 발생이 증가 할것으로 예상되어 오디포장별 생육상태를 진단하여 적기정밀 방제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반적인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소비감소에 대응하기 위하여 다양한 가공제품을 개발하고 거점고객 확보 및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농특산물 꾸러미 유통과 소포장 판매를 확대 하고 블로그 활성화로 판로확대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 전북에서 생산되는 오디는 친환경 고품질 오디로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농가소득 향상을 위하여 꼼꼼한 후기 관리와 적기수확 및 철저한 등급별 선별의 필요성을 농가들에게 인식 시키기 위한 컨설팅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오디 수확후 잉여 뽕잎을 활용한 누에 안정사육 기술보급 으로 농가소득을 획기적 으로 높이고 있으며 강소농가의 복리 증진과 농촌경제 활성화에 진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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