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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창고등학교 이경록 학생, '발명의 날'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수상!
- 학생발명유공자로 엄정한 공적심사 결과 당당히 선정 -
2015년 05월 29일 (금) 11:51:13 채병민 편집위원 pegasus0264@hanmail.net
   
 
  ▲ 이경록 학생에게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있는 최동규 특허청장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인창고등학교(교장 원승호)는 이경록 학생(1학년) 이 5월 19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제50회 발명의 날’기념식에서 학생발명유공자로 선정되어『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발명진흥을 통하여 국가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적이 있는 유공자를 발굴하여 포상하기 위해 특허청에서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주관하여 매년 발명의 날에 개최되는 행사이다. 2015년에는 발명 유공기관 및 단체, 유공자를 대상으로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공적심사 절차를 거쳐 산업 훈∙포장, 대통령표창 등 총 80점에 대하여 시상이 이루어졌다.

2015, 올해는 발명의 날 50주년이 되는 해로‘발명 50년, 창조한국을 열어갑니다.’는 주제로 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윤종용 국가지식재산위원장 등 발명∙특허 유관기관과 단체장 약 6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게된 이경록 학생은 초등학생때부터 남다른 관찰력과 창의적 사고로‘발명’과의 소중한 인연을 맺으면서 과학적 탐구와 발명활동을 시작하였고, 특히 중학교 재학시절에는 각종 과학(로봇) 경진대회, 발명 및 창의력대회에 빠지지 않고 참가 및 각종 상장을 수상하였으며, 다양한 발명특허 교육 프로그램을 찾아다니며, 교육을 이수하면서 지식재산권(특허) 00여건을 출원하는 등 끊임없이 실천한 발명활동의 결과물들을 창출한 것이 이번 심사에서 공로로 인정받았다.

고등학생이 되어서는 특허청‘청소년발명기자단’활동과 서울특별시과학전시관‘발명특허심화반’교육 프로그램을 다니고 있는 아주 열정적인 청소년발명가로, 교내외 발명경진대회에서 수상하는 등 다방면에서 발명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교내 발명동아리인‘인창-FD(Future Drone)’를 직접 창립하고 팀원을 모집하는 등 리더로 활동하면서 특허청에서 주최하는 2015 청소년발명가프로그램(YIP)에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제시과제인‘드론(Drone) 과제’로 도전장을 내민 당찬 학생이기도 하다.

인창고등학교 과학담당 선생님은“경록 학생은 학업성적 뿐만 아니라 발명특허활동에도 남다른 재능을 가지고 있는 학생으로, 올해 개최된 서울특별시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학교의 명예를 드 높였으며, 현재 진행중인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도 당당히 본선에 진출하여 6월에 있을 본선심사 준비과정에서도 스스로 발명품을 구상하고 제작하는 등 창의적인 학생임에 틀림없다”고 설명했다.

이날 수상자로 단상에 오른 이경록 학생은 최동규 특허청장님으로부터“어린 나이에 큰 상을 받은 만큼 대한민국 발명계의 주역이 반드시 되렴!”하시며 따스한 격려의 말씀에“청장님! 감사합니다. 미래를 개척해가는 청소년발명가가 되겠습니다.”로 대답하였다.

이번에 큰 상을 수상하게 된 이경록 학생은“발명이라는 것이 있는 한 계속 전진 할 것이며, 앞으로 기회가 주어진다면 청소년발명가들의 진로를 탐구해보는 연구도 하고 싶다”고 말하면서“끊임없이 연구하고 도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청소년발명가가 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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