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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대표축제"들불축제" 개막
12일부터 3일간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서
2009년 02월 12일 (목) 13:15:16 양지훈기자 mc3469@yahoo.co.kr

   
▲ 들불축제 마스코트 '부리부리'

‘평화와 번영의 제주, 무사안녕과 행복기원’을 주제로 한 2009 제주정월대보름들불축제가 12일인 오늘부터 14일까지 3일여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제주시는 이번 축제를 2008년도 문광부 지정 지역유망축제에 걸맞게 웅장하고 감동을 주는 축제로 제주고유 세시풍속을 활용한 국제자유도시 제주를 대표하는 축제로 화합과 상생·평화와 번영의 시대적 소명에 부응한 축제로 불[火]·달[月]·오름[岳]·말[馬] 등 지역자원을 활용 제주다움의 축제로 승화 발전시켜 나간다.

이러한 목표 실현을 위해 제주시는 관 주도형에서 지역주민과 각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축제추진협의회 구성 민간주도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정월대보름 고유의 민속전통을 현대적 감각에 맞춘 관광축제로 재현 오름을 태우는 불의 웅장함과 대형화로 진한 감동을 연출하면서 체험기회의 장을 더욱 확대하고 제주 도민 모두가 함께 하는 대통합의 축제로 육성함은 물론 국내외 교류도시 참여를 적극 유도하는 등 관광객 유치를 적극 유도해 나가면서 축제평가결과 지적사항에 대한 개선대책을 수립・시행하여 보다 나은 축제로 육성하는 등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명품명소의 거리, 소원성취의 거리, 모다들엉 함께하는 체험의 거리, 추억만들기의 거리 등 주제가 있는 축제거리와 함께 축제 3일 동안 날짜별로 테마를 구성하여 운영하며, ‘횃불을 드립니다, 소원기원 엽서’ 등 이벤트 실시로 참가자들이 축제에 함께 참여하여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신의 땅을 여는 넌버벌 퍼포먼스, 새별오름 멀티미디어아트쇼, 남사당패 외줄타기, 제주출신연예인한마당, 파이어퍼포먼스, 제주목관아 체험프로그램, 방사시루(모듬)떡 체험, 제주별빛누리 체험, 봉숭아꽃물들이기, 감자·고구마구워먹기마당, 다문화 체험코너, 창작 연날리기 경연 및 국제 연날리기 시연, 체험승마장 교실 운영 등 새로운 프로그램과 풍물길트기와 횃불대행진, 달집만들기, 제주어말하기 경연, 청소년한마당축제, 오름정상화산분출쇼, 횃불점화 등 기존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또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과 도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축제 3일 동안 30분 간격으로 매일 24회 무료셔틀버스를 운영함은 물론 축제행사장 시외버스 임시정류소 지정과 교통안내 표지판 설치, 주차장별 주차질서요원 배치는 물론 주 진입로 횡단보도 및 횡단보도 조명등을 시설한다. 특히 주차장은 총 5개 구역으로 나눠 총 10,000대의 차량이 동시 주차할 수 있도록 주차기반시설을 확대한다.

그리고 7개소의 향토음식점과 7개소의 일반음식점과 7개소의 시식코너를 설치해 운영 한다. 메뉴는 제주고유의 향토음식을 주메뉴로 하고, 음식가격표 비치와 종사자복장을 제주 갈옷으로 통일시키고 제주사랑상품권 사용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시식코너는 정월대보름 테마음식, 제주 농·수·축·임산물, 세계의 음식, 구워먹기 코너 등 제주의 향토미와 정월대보름 전통음식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평화와 번영의 제주, 무사안녕과 행복기원’을 주제로 한 2009 제주정월대보름들불축제가 오늘(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제주도)


특히, 축제 참가자의 안전관리를 위해 각종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철저히 함은 물론 안전점검반과 함께 재해대처반 및 비상대기반을 편성·운영하는 한편 관람객 상해보험 가입 및 의료지원반을 현장에 배치해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경남 창녕군 화왕산 참사가 보여준 안전에 대한 관심과 주의는 아무리 지나쳐도 해가 되지 않음에 대회 마지막까지 최고의 축제로 거듭나기 위하여 축제담당자들은 업무에 만전을 기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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