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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수 교육정책과장, 정년퇴임 기념문집 펴내
2009년 02월 16일 (월) 14:32:10 양지훈기자 mc3469@yahoo.co.kr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이동수 교육정책과장이 42년 교직생활을 마감하고 정년퇴임을 하며, 그 동안 교육활동의 흔적들을 모은 『교육의 한자락』을 펴냈다.

모두 3부로 엮어진 문집에서 제1부「교학상장의 길」편에서는 교직생활 중 신문, 교육전문지, 세미나, 강의, 학교문집 등에 발표했던 글들을 추려냈으며, 제2부「동심을 지피며」에서는 문학지에 기고했던 내용들과 창작동화집「곰팡이 선생님」,「행복을 팔아요」의 주요 작품들로 꾸며졌다.

제3부「교단의 쉼팡」에서는 나의 삶의요, 삶 속의 나를 발견하면서 인생을 관조하는 정직한 글인 수필과 해외 연수기로 쉼팡을 꾸몄다.

필자는 무엇이든 지나간 자리에는 흔적이 남게 마련이므로 42년 교직 생활에서 교육활동의 흔적들을 찾고자 많은 노력을 해왔다면서 남들이 보기에는 하찮게 보이겠지만 필자에게는 소중한 것들이기에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내놓는다고 밝혔다.

또한 정년퇴임 기념으로 발간한 창작동화집 「행복을 팔아요」두 권씩을 도내 전 초등학교 도서실용으로 기증하기도 했다.

이동수 정책과장은 1967년 교직에 입문, 42년 동안 다양한 직위와 직책으로 일선 교육현장, 교육행정기관에서 교육활동에 임해왔다. 

특히 무릉초․중학교, 서광교, 도남교, 노형교 교장을 거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정책과장으로 2년간 제주교육 발전에 기여해왔다. 

「소년문학」동화, 「한국문인」수필 등단을 거쳤으며, 저서로 창작동화집 「곰팡이 선생님」, 「행복을 팔아요」와 수필집「한국대표명산문선집」공저 출간이 있다. 2월말 정년퇴임으로 황조근정훈장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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