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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24가지 모델로 변형 가능한 개인 맞춤형 드라이버 ‘R9’ 출시
2009년 03월 04일 (수) 13:37:59 김지은 기자 k-dieun@daum.net
   
세계적인 골프브랜드 테일러메이드(사장:심한보)는 4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진행된 신제품 런칭쇼를 통해 신기술인 ‘비행탄도조절기술(FCT: Flight Control Technology)’과 ‘무게중심이동기술(MWT: Movable Weight Technology)’ 등 테일러메이드만의 혁신적인 기술이 돋보이는 ‘R9’ 드라이버를 선보였다.

이날 진행된 ‘R9 드라이버 런칭쇼’ 에서는 아시아 태평양지역 제품 총괄 디렉터인 토모 바이스테트(Tomo Bystedt)가 내한해 2009년 야심작인 ‘R9 드라이버’의 디자인과 기술력을 직접 소개 했으며 그 동안 테일러메이드가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일궈낸 역사와 성과도 함께 발표되었다. 이어진 시연에서는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골프 소속 김형태 프로가 직접 'R9' 드라이버를 사용, 비행탄도조절 기술에 의해 탄도가 변화하는 과정과 효과를 직접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올해로 탄생 30주년을 맞는 테일러메이드가 개발한 제품 중 가장 혁신적인 드라이버로 꼽히는 ‘R9’은 자체기술인 ‘비행탄도조절기술(FCT: Flight Control Technology)’과 ‘무게중심이동기술(MWT: Movable Weight Technology)’을 함께 결합시켜 골퍼가 상황에 맞게 페이스 각도와 로프트 각도, 라이 각도와 무게중심을 쉽게 바꿔 총 24 종류의 모델로 변형이 가능하고 최대 75야드까지의 좌우 탄도 조절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 1월 '밥 홉 클래식(Bob Hope Classic)'에서 처음 선보인 ‘R9’은 데뷔 전에서 이례적으로 총 13명의 투어 선수들이 사용하면서 클럽 사용률 1위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테일러메이드 소속의 팻 페레즈(Pat Perez) 선수가 'R9'으로 우승을 하면서 화려한 데뷔전을 치렀다. 또한 ‘뷰익 인비테이셔널(Buick Invitational)’ 에서도 데뷔 3주 만에 36명의 선수들이 사용하며 사용률 1위를 기록하는 등 뛰어난 성능과 정교한 디자인으로 출시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테일러메이드코리아 심한보 사장은 “R9드라이버는 골퍼들이 단순히 기성 제품의 정해져 있는 스펙에 맞춰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24가지의 스펙으로 세팅을 해봄으로써 자신에게 최적화된 맞춤 클럽을 가질 수 있게 해준다”며 “골퍼들은 간단한 조작만으로 그 동안 느껴보지 못한 기술의 뛰어난 성능과 무한한 가능성을 직접 느끼고 개인을 위한 맞춤 클럽을 사용함으로써 실질적인 골프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탄도 조절이 가능한 ‘비행탄도조절기술(FCT: Flight Control Technology)’

‘R9’ 드라이버에 접목된 ‘비행탄도조절기술(FCT: Flight Control Technology)’은 분리된 샤프트와클럽 헤드를 상황에 따라 조절할 수 있어 클럽의 페이스 각도와 로프트 각도, 라이각도를 원하는 대로 바꿔 탄도를 쉽게 조절해 경기력을 향상시켜주는 혁신적인 기술이다. 클럽헤드를 샤프트 끝에 달린 슬리브(Sleeve)에 맞춰 끼운 후 헤드에 달린 볼트를 R9 전용 렌치로 조여주면 세팅이 완성된다.

초강도 알루미늄 소재의 슬리브(Sleeve)에는 ‘R(오른쪽)’, ‘L(왼쪽)’, ‘N(중립)’, ‘NU(직립)’ 등 4가지 포지션이 표기되어 있고 각각의 포지션에 따라 로프트 각

도와 라이 각도가 1도씩, 페이스 각도는2도씩 변해 클럽 세팅에 따라 탄도가 변하게 된다.

FCT 기술과의 결합으로 최대 75야드의 탄도 변화를 이끌어내는 ‘무게중심이동기술(MWT: Movable Weight Technology)’

‘무게중심이동기술(MWT: Movable Weight Technology)’은 헤드에 장착한 이동 가능한 16g 웨이트 하나와 1g 웨이트 두 개의 위치를 골퍼가 상황에 따라 이동해 클럽헤드의 무게 중심을 조절할 수 있는 기술로 비거리와 정확성을 증대시켜준다.

만약 볼이 오른쪽 방향으로 날아가길 원한다면 가장 무거운 16g 웨이트를 클럽헤드의 토(toe) 부분으로 이동시키고 반대로 왼쪽 방향으로 날아가길 원한다면 16g 웨이트를 힐(heel) 쪽으로 이동 시키는 등 조작법도 간단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변형이 가능하다.

8종류의 클럽헤드 세팅과 3종류의 무게중심 이동으로 총 24가지의 모델로 변형 가능

특히 FCT 기술과의 결합으로 8종류의 클럽헤드 세팅에 3종류의 무게중심 이동을 접목시키면 총 24종류의 스윙 구사가 가능해 하나의 제품으로 스펙이 다른 24개의 드라이버 사용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울트라 씬 월 기술(Ultra-Thin Wall Technology)’이 접목된 ‘뉴클래식’ 디자인의 클럽헤드

마치 ‘r7 슈퍼쿼드’ 와 ‘r7 리미티드’의 헤드 디자인을 합쳐 놓은 듯 헤드 끝을 부드럽게 둥글린 ‘R9’의 클럽 헤드는 현대적이면서 전통적인 느낌을 잘 살린 ‘뉴클래식’ 디자인으로 어드레스시 더욱 돋보인다.

420cc의 헤드는 무게 중심을 헤드의 가장 낮고 먼 곳으로 배치시켜 볼을 쉽고 높이 띄울 수 있게 해주며 테일러메이드만의 ‘울트라 씬 월 기술(Ultra-Thin Wall Technology)’ 접목으로 클럽헤드 월의 두께가 0.6mm로 최소화 함으로써 관성 모멘트를 증가시켜 비거리 증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R9’드라이버 샤프트 플렉스는 R, SR, S 각도는 9.5와 10.5 두 가지로 구성되어있으며 R9 TP모델은 로프트 각도 8.5와 9.5 샤프트 플렉스는 S, X로 구성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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