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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안차려 준다는 이유로 잠자는 아내 폭행치사 사망
그런데 불행히도 A씨는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이날 점심 무렵 장간막 파열에
2009년 04월 28일 (화) 19:56:23 고성중 기자 kosj7708@hanmail.net
아내가 밥을 주지 않고 술에 취해 잠을 잔다는 이유로 발로 배를 밟는 등 폭행해 숨지게 한 40대 남편에게 법원이 징역 4년을 선고했다.

검찰의 공소사실에 따르면 윤OO(46)씨는 지난해 12월13일 오전 6시경 전남 영광읍 자신의 집에서 아내인 A(36,여)씨가 식사를 챙겨주지도 않고 술에 만취한 채 잠을 자는 것에 화가 났다.

이에 윤씨는 발로 잠을 자던 아내의 배를 3~4회 힘껏 밟고 계속 아내의 뺨을 3~4회 때렸다.

그런데 불행히도 A씨는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이날 점심 무렵 장간막 파열에 의한 복강내 출혈과다로 사망하고 말았다.

이로 인해 윤씨는 폭행치사 혐의로 구속 기소됐고, 광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이재강 부장판사)는 최근 윤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한 것으로 28일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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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의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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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122.XXX.XXX.60)
2009-04-28 20:37:26
구체적 상황은 몰라도????
이게 징역 4년이가... 우와. 나도 남자 내 맘에 안 들면. 자는 사람 배로 차고 뺨 때려 죽이게 한 다음. 4년 살다 나올란다.
전체기사의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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