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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과 가까이 할수록 건강해진다
주식회사 나노 카보나
2009년 05월 06일 (수) 17:43:54 김현진 기자 dandans@paran.com
   
강남구 역삼동 특허청 서울사무소 뒤편에는 특허사무소가 즐비하다. 우리의 삶을 더욱 편리하고 윤택하게 만드는 제품들은 특허와 깊은 관련이 있다. 대한민국 특허의 산실인 이곳 강남구 역삼동에서 숯과 함께 각별한 인연을 맺어온 (주)나노 카보나 신일산 대표를 만나보았다.

숯에 대한 잘못된 인식들
신일산 대표는 탄소소재를 만드는 회사에서 10년간 근무했던 경험이 계기가 되어 숯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 그는 자타가 공인하는 탄소, 숯 전문가이다. 숯과 탄소에 관한 세 개의 특허(‘숯을 이용한 탄소구이판 제조방법’, ‘탄소성형체 제조방법’, ‘탄소형성체 패널을 이용한 침대’)가 이를 증명한다. 그렇다면 숯이 과연 무엇이기에 그가 이토록 숯에 매달렸을까?

숯에 대한 효능을 말하기 전에 신대표는 우선 숯에 대해서 잘못 알려진 상식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숯은 만병통치약이 아니며 먹을 때도 대단히 주의해야 합니다. 숯은 최소 6번의 정제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먹을 수 있죠. 이 과정은 무려 두 달이 소요됩니다. “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체와 물건은 시간이 지날수록 쇠약해진다. 이는 산화작용 때문이다. 하지만 유일하게 산화작용이 일어나지 않는 물체가 바로 숯이다. 숯의 가장 큰 특징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무려 5730년 동안 변하지 않으며 강력한 환원력을 지니고 있어 산화가 일어나는 물질을 오히려 회복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현대인들은 각종 질병에 시달린다. 환경적인 탓도 있겠지만 그 원인을 신대표는 ‘자연치유력’에서 찾는다. 인간은 본래 자연치유력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의학이 발달하고 과학이 발달하면서 자연치유력보다 약물에 의존하는 경향을 보여 왔다고 한다. “탄소에서 발생하는 원적외선과 음이온이 사람의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서 몸의 피로를 풀어주고 자연치유력을 높여줍니다.”

숯이 미래이자 국력이다.
21세기 산업화가 안정세에 들어서고 환경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저탄소 녹색성장’이 쟁점이 되고 있다.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방법들이 모색되고 있다. 선진국에서는 탄소가 지닌 고농축 고열량의 에너지를 이용하기 위한 연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신대표는 탄소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렇게 강조했다. “현재 석유의 비축량이 국력을 상징하듯이 탄소를 얼마만큼 비축하고 활용하느냐가 미래의 국력을 좌우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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