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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오드카운티, 청약 경쟁률 최고 19.4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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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신도시의 분양하는 동광종합토건의 “오드카운티”의 지역1순위 청약이 6월 4일(목)마감됐다.
동광 종합토건은 광교신도시 오드카운티가 지역1순위 청약에서 196세대에 2,760명이 청약하여 평균 14대1 의 경쟁률을 기록 했으며, B,C TYPE의 경우 19.4대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최근 분양된 수도권 남부지역의 분양 성적으로 최고 기록을 낼것으로 전문가들이 예상하고 있다.
5월 29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한 광교 오드카운티의 모델하우스에 오픈 당일 8천여명이 넘는 소비자들이 방문하여 분양열기를 뜨겁게 달구었고, 오픈한지 일주일 동안 5만여명이 모델하우스로 몰리면서 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동광종합토건 관계자는 “오는 수도권 1순위 청약일이 기대된다”며 “광교의 중심입지에서 타 단지와 차별화된 평면설계 및 내부마감재, 거품을 뺀 분양가 등으로 순위내 청약이 마감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동광종합토건은 광교신도시 A8블록에서 149㎡형 단일 유형으로 668가구를 공급하고 있으며, 브랜드는 '오드 카운티'를 사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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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dans@para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