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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쌀 단백질 생산 공장 첫 삽
2009년 06월 05일 (금) 10:24:34 김현진 기자 dandans@paran.com
   
세계 최초로 쌀 미강에서 단백질을 추출해 대량 생산할 CJ제일제당의 쌀 단백질 생산공장이 본격 착공에 들어갔다.

CJ제일제당이 아시아 최대의 곡물기업인 중국 베이다황 그룹과 손을 잡고 출범시킨 ‘베이다황CJ식품과기유한책임공사(北大荒希杰食品科技有限責任公司, 이하 ‘베이다황CJ’)’ 는3일 오전 10시(현지시간) 중국 하얼빈 핑팡개발구에서 김진수 CJ 제일제당 대표이사, 충궈장 하얼빈시 부시장, 시허빈 베이다황농업 총경리 등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쌀 단백질 생산공장 착공식을 가졌다. 베이다황CJ의 단백질 생산공장은 총 면적 약 12만2000㎡ (평형기준 약 3만6000평)에 달하며 일년에1200톤의 쌀 단백질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올12월 완공 예정이다.

이번 공장은 지난해 6월 세계 최초로 쌀 미강에서 단백질을 추출해 대량 양산에 성공한 CJ제일제당이 곡물기업인 베이다황그룹과 손을 잡고 쌀 단백질을 대량 생산하기 위해 만드는 쌀 단백질 생산공장이다. 이번에 착공식을 가진 하얼빈 쌀 단백 공장 외에도, 이미 지난 4월부터 벼 재배 산지인 우의와 위성 2곳에 현미유 제조공장이 건설 중에 있으며 오는 10월 완공예정이다. 이 현미유 제조공장 2곳에서 항산화성이 높고 풍미가 좋은 고급유(油)인 현미유를 생산하고, 현미유의 제조과정에서 생기는 부산물인 탈지 미강(지방이 제거된 미강)을 600km 떨어진 하얼빈으로 이송, 현대식 인프라가 완성된 하얼빈 쌀 단백 공장에서 쌀 단백질을 대량 생산하는 시스템을 갖춘다는 청사진이다. CJ제일제당은 쌀 단백질 시장 가능성을 높게 보고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지난해 8월 아시아 최대의 곡물기업인 중국 베이다황그룹과 공동으로 합자법인인 ‘베이다황CJ’를 설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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