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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기능장 부자됐어요~”
2009년 06월 29일 (월) 09:26:52 김현진 기자 dandans@paran.com
   
 
   
현대중공업이 최근 기능장을 대거 배출하며 다시 한번 기술력을 과시했다.

현대중공업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제 45회 기능장 국가기술자격검정시험’에서 39명이 합격, 총 643명(자격증 743개)으로 국내 기업 최다 기능장 보유기록을 경신했다고 25일(목) 밝혔다.

기능장은 국내 기술 분야 자격증 중 가장 어려운 것으로, 응시자격도 실무경력 11년 이상(산업기사 자격증 보유시 6년 이상)인 자로 한정되어 있는 등 해당 분야 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사람만이 취득할 수 있다.

현대중공업의 이번 합격자 39명은 울산지역 전체 합격자 92명의 절반에 가까운 큰 수치다.

특히 2001년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금메달리스트인 배범찬 씨(裵範燦·26세·용접연구실)는 울산지역 최연소 합격자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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