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쓰레기 처리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음식물처리에 난항을 겪고 있는 각 지자체에서 컴포드의 처리방식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친환경적으로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는 컴포드는 지난 21~24일까지 3일동안 개최됐던 부산도시농업박람회에 참가하여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컴포드의 강성미 본부장은 "특허미생물이 탄수화물, 단백질 등의 발효 작용을 통해 음식물쓰레기를 분자량이 작고 안정된 물질의 퇴비로 변화시키는 자연처리 시스템인 것을 녹색경제 활동에 지자체와 연계하여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박람회에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많은 관람객들이 모여 컴포드의 음식물처리과정에 크나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컴포드만의 특화된 자연처리 시스템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퇴비를 현장 관람객들에게 직접 나누어 주며 컴포드의 우수성을 알리기도 했다.

현재 음식물처리비용이 계속적으로 증가추이를 보이고 있으며 2017년을 기점으로 대폭 인상될 예정인데 이는 향후 음식물처리기 시장이 매우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에 발맞추어 컴포드는 일반 발효 미생물(EM)보다 강산성, 고염분에 매우 강하며 맵고 짠 한국 음식물 처리에 적합한 특허(고온)미생물 사용을 통해 추가비용 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컴포드는 적극적으로 환경사업을 실천하고 있으며 음식물쓰레기 배출이 이루어지는 곳에 기기를 설치하여 친환경적으로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고, 대형음식물쓰레기 처리장으로의 이동을 원천적으로 차단하여 음식물쓰레기가 없는 깨끗한 도시를 만들고자 한다.

한편 컴포드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프로젝트를 함께할 판매사업 대리점을 모집중이다,

문의 070)4616-6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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