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역사] 12월 2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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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대 내외일보 편집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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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최남선·박은식이 조선 광문회 조직
10년 회사설립을 허가제로 회사령 공포 시행
14년 흥사단, 첫 대회 개최
16년 민영기, 친일 단체인 대정(大正)실업 친목회 조직.
41년 함흥의 중학생 비밀 단체인 철혈단 95명이 체포됨.
45년 서울서 신탁통치반대국민총동원위원회 결성, 위원장 권동진
59년 한·미 합의의사록에 의거, 한국군 정원 책정(63만명)
60년 서울시장ㆍ도지사 선거
67년 우리 나라 처음으로 지리산을 국립공원으로 지정
73년 박정희 대통령, 개헌운동 즉각 중지 담화
79년 수도권 방위벽 준공
80년 정부, 공무원 윤리헌장 선포
81년 한국은행, 금리 또 인하(대출 17%, 정기예금 16.2%)
82년 기획원, 시장 지배적 사업자 58개 품목에 107개 업체 지정
84년 민정당, 평화적 정권 교체·교육제도 개선 등 51개 항의 총선 공약을 발표
84년 재무부, 의약품 제조업·무역업 등 20개 업종 48개 품목에 대해 외국인 투자를 허용
84년 임하 다목적댐 착공(경북 안동 임하면)
86년 북한 제8기 제1차 최고인민회의, 국가주석 김일성·총리 이근모 선출.
86년 김일성 남북고위군사회담 제의
87년 통일원, '남북한경제현황'에서 GNP대비 한국은 북한보다 5.5배로 발표
87년 한은, 87년 실질 성장률 12.2%로 추정
88년 사상 첫 국방백서 발표-북한,동원가능 병력 647만
88년 검찰 5공비리 수사부, 차규헌·김종호씨 구속
89년 외무부, 89년 6월말 현재 해외 국민 수는 227만2912명으로 밝혀
89년 최규하 전 대통령, 30일의 국회 광주특위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할 수 없다고 통보
89년 민정당 박준규 대표, 28일자 석간신문 인터뷰, '양당제 정계개편' 발언 파문으로 전격 사퇴
89년 민정당 정호용 의원, 의원직 및 공직사퇴 성명서 당에 전달
89년 건설부, 90년 1월1일부터 모든 땅값 산정의 기준이 될 전국 15만1866필지의 공시지가 고시.
91년 92학년도 대학 학력고사 서울대 합격자의 경우 300점 이상 고득점자가 83.8%인 3924명.
92년 부산지역 기관장 대책회의,주재한 김기춘 전 법무장관과 도청관련 국민당 정몽준 의원 등 4명을 입건.
92년 농림수산부, 쌀 재배 면적은 115만7000정보로 30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 했다고 공개.
92년 법무부, 가정파괴범을 포함 흉악범 사형수 9명에 대한 사형을 경각심 차원에서 집행 했다고 발표.
93년 한국은행, 93년 국내 주식시장에 유입된 외국인 투자자금은 75억1000달러로 발표
95년 최세창 씨등 12.12 관련자 35명과 전-노씨등 5.18관련자 47 명에 대한 수사 재개
96년 북, 외교부 대변인, 잠수함 침투 사건과 관련해 '깊은 유감'을 표시한 성명 발표. |
[오늘의역사] 12월 29일
김정대 내외일보 편집국장
10년 최남선·박은식이 조선 광문회 조직
10년 회사설립을 허가제로 회사령 공포 시행
14년 흥사단, 첫 대회 개최
16년 민영기, 친일 단체인 대정(大正)실업 친목회 조직.
41년 함흥의 중학생 비밀 단체인 철혈단 95명이 체포됨.
45년 서울서 신탁통치반대국민총동원위원회 결성, 위원장 권동진
59년 한·미 합의의사록에 의거, 한국군 정원 책정(63만명)
60년 서울시장ㆍ도지사 선거
67년 우리 나라 처음으로 지리산을 국립공원으로 지정
73년 박정희 대통령, 개헌운동 즉각 중지 담화
79년 수도권 방위벽 준공
80년 정부, 공무원 윤리헌장 선포
81년 한국은행, 금리 또 인하(대출 17%, 정기예금 16.2%)
82년 기획원, 시장 지배적 사업자 58개 품목에 107개 업체 지정
84년 민정당, 평화적 정권 교체·교육제도 개선 등 51개 항의 총선 공약을 발표
84년 재무부, 의약품 제조업·무역업 등 20개 업종 48개 품목에 대해 외국인 투자를 허용
84년 임하 다목적댐 착공(경북 안동 임하면)
86년 북한 제8기 제1차 최고인민회의, 국가주석 김일성·총리 이근모 선출.
86년 김일성 남북고위군사회담 제의
87년 통일원, '남북한경제현황'에서 GNP대비 한국은 북한보다 5.5배로 발표
87년 한은, 87년 실질 성장률 12.2%로 추정
88년 사상 첫 국방백서 발표-북한,동원가능 병력 647만
88년 검찰 5공비리 수사부, 차규헌·김종호씨 구속
89년 외무부, 89년 6월말 현재 해외 국민 수는 227만2912명으로 밝혀
89년 최규하 전 대통령, 30일의 국회 광주특위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할 수 없다고 통보
89년 민정당 박준규 대표, 28일자 석간신문 인터뷰, '양당제 정계개편' 발언 파문으로 전격 사퇴
89년 민정당 정호용 의원, 의원직 및 공직사퇴 성명서 당에 전달
89년 건설부, 90년 1월1일부터 모든 땅값 산정의 기준이 될 전국 15만1866필지의 공시지가 고시.
91년 92학년도 대학 학력고사 서울대 합격자의 경우 300점 이상 고득점자가 83.8%인 3924명.
92년 부산지역 기관장 대책회의,주재한 김기춘 전 법무장관과 도청관련 국민당 정몽준 의원 등 4명을 입건.
92년 농림수산부, 쌀 재배 면적은 115만7000정보로 30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 했다고 공개.
92년 법무부, 가정파괴범을 포함 흉악범 사형수 9명에 대한 사형을 경각심 차원에서 집행 했다고 발표.
93년 한국은행, 93년 국내 주식시장에 유입된 외국인 투자자금은 75억1000달러로 발표
95년 최세창 씨등 12.12 관련자 35명과 전-노씨등 5.18관련자 47 명에 대한 수사 재개
96년 북, 외교부 대변인, 잠수함 침투 사건과 관련해 '깊은 유감'을 표시한 성명 발표.
[오늘의역사] 12월 29일
김정대 내외일보 편집국장
10년 최남선·박은식이 조선 광문회 조직
10년 회사설립을 허가제로 회사령 공포 시행
14년 흥사단, 첫 대회 개최
16년 민영기, 친일 단체인 대정(大正)실업 친목회 조직.
41년 함흥의 중학생 비밀 단체인 철혈단 95명이 체포됨.
45년 서울서 신탁통치반대국민총동원위원회 결성, 위원장 권동진
59년 한·미 합의의사록에 의거, 한국군 정원 책정(63만명)
60년 서울시장ㆍ도지사 선거
67년 우리 나라 처음으로 지리산을 국립공원으로 지정
73년 박정희 대통령, 개헌운동 즉각 중지 담화
79년 수도권 방위벽 준공
80년 정부, 공무원 윤리헌장 선포
81년 한국은행, 금리 또 인하(대출 17%, 정기예금 16.2%)
82년 기획원, 시장 지배적 사업자 58개 품목에 107개 업체 지정
84년 민정당, 평화적 정권 교체·교육제도 개선 등 51개 항의 총선 공약을 발표
84년 재무부, 의약품 제조업·무역업 등 20개 업종 48개 품목에 대해 외국인 투자를 허용
84년 임하 다목적댐 착공(경북 안동 임하면)
86년 북한 제8기 제1차 최고인민회의, 국가주석 김일성·총리 이근모 선출.
86년 김일성 남북고위군사회담 제의
87년 통일원, '남북한경제현황'에서 GNP대비 한국은 북한보다 5.5배로 발표
87년 한은, 87년 실질 성장률 12.2%로 추정
88년 사상 첫 국방백서 발표-북한,동원가능 병력 647만
88년 검찰 5공비리 수사부, 차규헌·김종호씨 구속
89년 외무부, 89년 6월말 현재 해외 국민 수는 227만2912명으로 밝혀
89년 최규하 전 대통령, 30일의 국회 광주특위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할 수 없다고 통보
89년 민정당 박준규 대표, 28일자 석간신문 인터뷰, '양당제 정계개편' 발언 파문으로 전격 사퇴
89년 민정당 정호용 의원, 의원직 및 공직사퇴 성명서 당에 전달
89년 건설부, 90년 1월1일부터 모든 땅값 산정의 기준이 될 전국 15만1866필지의 공시지가 고시.
91년 92학년도 대학 학력고사 서울대 합격자의 경우 300점 이상 고득점자가 83.8%인 3924명.
92년 부산지역 기관장 대책회의,주재한 김기춘 전 법무장관과 도청관련 국민당 정몽준 의원 등 4명을 입건.
92년 농림수산부, 쌀 재배 면적은 115만7000정보로 30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 했다고 공개.
92년 법무부, 가정파괴범을 포함 흉악범 사형수 9명에 대한 사형을 경각심 차원에서 집행 했다고 발표.
93년 한국은행, 93년 국내 주식시장에 유입된 외국인 투자자금은 75억1000달러로 발표
95년 최세창 씨등 12.12 관련자 35명과 전-노씨등 5.18관련자 47 명에 대한 수사 재개
96년 북, 외교부 대변인, 잠수함 침투 사건과 관련해 '깊은 유감'을 표시한 성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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