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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하늘도시 한라비발디 1365세대 분양중
2010년 03월 10일 (수) 19:41:06 박훈영 기자 phy3623@ikoreanews.com
한라건설은 영종하늘도시 A44블록에 ‘한라비발디’ 1,365가구를 분양중이다.

   
타입별로 101㎡A형(128가구), 101㎡B형(496가구), 101㎡C형(120가구), 115㎡A형(61가구), 115㎡B형(492가구), 139㎡형(59가구), 185㎡형(8가구), 204㎡형(1가구) 등 중대형으로 구성돼 있다.

영종하늘도시 한라비발디는 전용면적 85㎡ 이상 중대형으로만 구성돼 전매제한은 1년만 적용(전용 85㎡ 이하 3년)받게 되며, 분양가도 3.3㎡당 1,000만~1,050만원 내외로 저렴한 편이다. 특히 경제자유구역 내 아파트 분양가상한제 폐지가 빠르면 4월 시행될 예정이라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회 국토해양위원회는 지난 2월 22일 법안심사 소위원회를 열어 경제자유구역과 관광특구 내 분양가상한제 폐지를 골자로 하는 주택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국회 법사위와 본회의 등 절차를 거쳐 시행된다.

또한 영종하늘도시 개발과 더불어 각종 대형 개발사업들이 가시화되고, 인천국제공항 3단계 확장사업이 시작되는 등 영종 경제자유구역의 공항복합도시 개발이 본격화되며 향후 높은 프리미엄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영종하늘도시가 위치한 영종경제자유구역은 인천국제공항을 기반으로 항공물류와 레저·관광 중심의 공항복합도시로 2020년까지 개발된다. 이를 위해 영종하늘도시, 영종 브로드웨이, 밀라노디자인시티, 물류복합단지, 운북복합레저단지, 용유·무의 문화·관광·레저 복합도시, MGM스튜디오, 메디시티 등의 굵직한 개발사업들이 단계별로 조성돼 주요 기능을 맡게 된다. 또 인천국제공항 동북아 중심 허브공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3단계 확장사업에 착수했다.

사업지인 A44블록은 국제컨벤션센터, 복합쇼핑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인 중심상업지역 바로 옆이며 영종 브로드웨이와도 가까워 뮤지컬극장, 공연예술 테마파크, 복합상업시설 등 각종 문화, 업무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북측으로는 35만㎡ 규모의 근린공원이 조성될 계획이어서 주변 녹지가 풍부하고 단지 전면에 위치한 해안가와도 가깝다. 또한 4,600㎡ 규모의 비발디 플라자, 1.4㎞ 규모의 단지순환 산책로 등 단지 내 조경면적이 37,184㎡(11,248평)로 축구장 5개 크기에 달한다.

최근(10월 16일) 개통된 인천대교와 2010년 전 구간 개통 예정인 인천 국제공항 철도, 2014년 개통예정인 제2외곽순환도로 등 교통여건도 크게 개선되고 있다. 또 청라지구와 영종하늘도시를 연결하는 제3연륙교를 건설하는 방안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한편 영종하늘도시는 우수한 교육환경도 눈에 띈다. 이미 영종지역에는 인천국제고, 인천과학고, 영종국제물류고 등 좋은 학군이 형성돼 있다. 또한 앞으로 초등학교 6개교와 중학교 4개교, 고등학교 5개교, 외국인학교 1개교 등이 들어서게 되며, 인천의 첫 자율형 사립고인 ‘인천하늘고등학교(가칭)’가 2011년 문을 열 예정으로 교육여건은 서울 지역에 못지않다는 평가다.

‘한라비발디’는 타워형의 설계를 통해 랜드마크적인 외관과 스카이라인을 선보일 예정이고 단지 중심부에 ‘오픈광장’을 만들어 입주민들의 활발한 커뮤니티 공간을 확보했다. ‘오픈광장’에는 상징적 중심이 되는 ‘플라자’와 놀이와 운동의 조화로 활력을 넘치게 하는 ‘파크’ 및 자연의 싱그러움과 여유을 주는 ‘가든’ 등 3가지 테마의 조경공간을 만든 것이 특징이다.

‘한라비발디’의 내부구조는 벽식 구조가 아닌 기둥식 구조를 채택해 공간의 가변성은 물론 향후 리모델링까지 고려했으며 필로티 설계로 동선이 자유롭다. 특히 일부 평면은 가변형벽체를 적용해 방과 방, 거실과 방의 크기를 입주자가 원하는 대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으며 최상층 일부 가구는 펜트하우스로 설계됐다.(문의: 견본주택-1577-0058, 영종사무소-032-752-3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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