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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산업의 꽃, 21세기 최고의 유망직종 한국 네일 미용업 |
| 한국을 중앙으로 세계네일 협회 결성 준비하는 SSP일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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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산업의 꽃, 21세기의 가장 매력적인 전문직으로서의 네일서비스산업 미래에 대한 확고한 신념으로 세계속의 한국 네일을 꿈꾸는 사람, 김홍백 네일협회장은 2008년 12월 제7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그는 네일산업의 성장성을 꿰뚫어보고 과감히 항로를 변경한 행정출신가로 임기 내 한국네일 서비스산업의 안정적 틀을 마련하고자 한다.
기회는 준비된 자의 것
국민 개인의 소득이 증대하면서 경제적 여유가 생기면 사람들은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자신을 가꾸기 위해 아낌없이 투자한다. 우리나라의 경제력은 이미 세계 수준으로 미적욕구의 증대즞 네일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수요를 가히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했다.
국내에서 연간 3000억원에 이르는 엄청난 규모로 성장한 네일업은 네일살롱 경영이나 전문 직업인으로서의 고소득 확보, 장래성과 시장의 가치가 그 어떤 분야의 전문직보다 장래가 밝기만 하다. 네일미용업의 비젼을 직시하고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하고자 하는 사람은 네일업에 오늘을 투자해 기회를 잡는 사람이 되라고 김회장은 말한다. 더구나 아직도 발전할 부분이 많은 신개척지로 세계를 향해 진출을 꿈꾸는 이의 도전을 기다리는 분야다.
네일인의 자긍심을 대변하는 김홍백 네일협회장
“네일 기술자만이 네일인이 아니라 이 시장을 이끌어 가는 행정력을 가동하는 사람 또한 네일 산업의 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중요한 건 네일 산업에 대한 애정이자 네일인들과의 동료애”라며 네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진 김회장, 취임사에서 3년의 임기 안에 네일 전문종사들의 이익을 위해 네일 산업에 관한 정책의 내적인 부분과 외적인 부분을 재정비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한국네일협회는 1997년 창립 후 네일인들의 올바른 자격검정, 성공적인 취업, 창업 지도등을 통해 보다 나은 사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각종 기술세미나, NAIL EXPO, 기술경연대회, 학술 발표, 각종 문화 이벤트 등을 그 예로 들 수 있다.
뷰티서비스산업 중에서도 가장 품격 있고 수준 높은 선진국형 서비스산업인 네일미용업, 협회는 그들의 대변자가 되고자 하고 , 그 중앙에 한국네일의 세계화를 열망하는 김홍백 네일협회장이 있다.
네일인의 안정적 영업을 위해 국가자격증제도 마련에 각고의 노력
한국 네일 시장의 규모는 하루가 달리 번성하는 데 비해 법적 관리는 미흡하기 짝이 없다. 우리나라 미용 산업을 관리하고 있는 공중위생관리법에 의하면 미용사면허 소지자만이 미용업을 할 수 있다. 미용업의 범주에서 제외된 네일미용업은 행정적 보호를 받지 못한 채 방치되어 민간단체에서 발급하는 자격증을 받는다. 이는 네일미용종사자들이 무면허 영업을 하는 것으로 해석되어 혹시나 정부의 단속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닌지 전전긍긍하게 만든다.
김회장은 네일업의 국가자격증 부재에서 오는 그런 불안정한 영업현실을 타개해 하루라도 빨리 네일인의 사회적 지위를 확보해주고자 한다. 정부도 네일아트 자격증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있어 복지부 등 정부 관계자를 만나 국가자격증 제도 수립 논의가 무르익어가고 있다. 비단 한국 내에서만 통용되는 자격증이 아닌, 세계적 수준의 자격증으로 소비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내용과 위상을 담보하는 내용으로 국가공인자격 인증절차를 밟아 나가고 있다.
한국 네일을 세계 중앙으로!
네일이 국내에 처음 소개된 것은 1990년이지만 지금은 종주국인 미국의 미용기술을 능가한다. 네일미용에 대한 사회적 수요도 형성되어 네일산업이 정착되고 있고 기술력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국가자격증 제도를 통해 검증된 우수한 네일 기술과 그 기술로 만든 제품을 세계시장에 전파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는 김회장은 한국을 중심으로 세계네일협회를 만들고자 한다.
이, 미용산업은 세계 이, 미용협회 사무국이 프랑스 파리에 자리 잡고 있어 어느 나라에서 회장이 선출되든 이, 미용산업 발전에 관한 주요 결정 사항들이 파리의 세계 이,미용협회 사무국으로부터 나오고 있다. 어떤 국제기구라도 한번 그 나라에 정식 사무국이 결성되면 그 사무국에서 힘이 발휘되는데 세계네일협회의 정식 사무국이 한국의 서울에 마련된다면 한국 네일이 세계 시장에 우뚝 서는 지름길로 김회장은 보고 있다. 그는 우리가 네일에 대한 이론적 기반과 더불어 고급테크닉을 보유하고 있어 이를 현실화시키는데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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