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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대표 김치 ‘감칠배기’, 떡 ‘예담은’ 미 동부지역에 수출
2010년 07월 04일 (일) 19:32:29 박훈영 기자 phy3623@ikoreanews.com
광주지역 대표 김치 ‘감칠배기’와 떡 ‘예담은’이 미국 동부에 수출된다.

   
광주시는 전통식품 산업화와 마케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 광주지역의 대표적인 김치 ‘감칠배기’와 떡 ‘예담은’ 총 24톤 1억2천7백만원 상당을 뉴욕, 뉴저지 등 미국 동부에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수출 물량은 3일 부산항을 출발하며 미국 현지 대형마트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김치는 ‘오색식품’(대표 김형수)에서 배추김치 등 8개품목 13톤, 4천7백만원 상당을 수출하며, 떡은 ‘이해오름’(대표 백맥자)과 ‘떡보의 하루’(대표 최기호)에서 인절미, 송편, 영양떡 등 10개품목 11톤, 8천만원 상당을 수출한다.

김치는 배추김치, 갓김치, 파김치, 꼬들빼기 김치 등 8개 품목을 소비자의 기호에 맞도록 500g, 1kg 단위로 소포장했다. 특히, 미국 현지에서 쉽게 구할 수 없는 파김치, 갓김치, 꼬들빼기 김치 등을 선보여 틈새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떡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미국 동부지역에 수출하고 있으며, 현지에서는 광주 떡 ‘예담은’의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예담은’ 떡은 현지 중국인 등 아시아인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시는 농식품 해외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수출용 포장박스를 지원하고 수출 물류비 지원 등을 통해 수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농식품 해외수출 확대를 위해 홍콩, 프랑스, 중국에서 열리는 식품박람회에 광주 김치와 떡 홍보관을 설치해 해외 바이어 상담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영선 시 농산유통과장은 “광주지역의 한식을 세계화하기 위한 전략적 품목으로 ‘김치’, ‘떡’, ‘전통주’를 집중 육성해 산업화하고 세계인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전통식품 명품화 전략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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