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한ㆍ미ㆍ일 해상 훈련, 제주 동방 공해상에서 실시 예정 |
|
|
|
|
|
22일부터 23일까지 한ㆍ미ㆍ일 수상함 4척ㆍ항공기 4대 참가
해상 조난선박 구조위한 수색ㆍ구조훈련 및 해양차단훈련 실시
한ㆍ미 해군 및 일본 해상자위대는 10월 22일(토)부터 23일(일)까지 이틀간 제주 동방 공해상에서 수색ㆍ구조훈련(SAREX) 및 해양차단작전(MIO)훈련을 실시한다.
* SAREX : Search and Rescue Exercise / MIO : Maritime Interdiction Operation
이번 훈련에 한국 해군은 이지스구축함 율곡이이함(DDG)과 UH-60 해상기동헬기 1대가 참가하며, 미국 해군은 이지스구축함 맥캠벨함(McCampbell, DDG)ㆍ군수지원함 티피카누함(Tippecanoe, AO) 등 수상함 2척과 P-3 해상초계기 및 MH-60 헬기 각 1대가 참가한다. 일본 해상자위대는 구축함 아리아케함(Ariake, DD)과 H-60 헬기 1대가 참가한다.
한ㆍ미 해군 및 일본 해상자위대는 이번 훈련에서 해상 조난선박 구조를 위한 인도적 훈련인 수색ㆍ구조훈련(SAREX)과 대량살상무기 적재 의심선박을 식별ㆍ검색하는 해양차단작전(MIO)훈련 등을 실시해 해양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향상하고 우호협력을 증진할 계획이다.
|
|
|
|
|
|
|
|
|
|
|
|
 |
전체기사의견(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
|
|
|
| 전체기사의견(0) |
|
|
|
|
phy3623@ikorea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