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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허브동산, 겨울 시즌 맞이 야경 명소로 재탄생
2016년 11월 26일 (토) 20:03:01 박훈영 기자 phy3623@ikoreanews.com

제주도를 대표하는 자연 휴양지 제주 허브동산이 겨울 시즌을 맞아 새로운 야경 명소로 변신한다. 이번 크리스마스를 맞아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에 위치한 제주 허브동산(대표 조재권)은 8만5000여㎡의 거대한 부지에서 150여종의 다양한 허브들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가족들과 연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힐링 휴양지다. 특히 허브동산의 ‘허브황금족욕’은 올레길을 걸은 후 필수로 방문해야 하는 대표 코스로 손꼽힌다.

제주 허브동산은 12월 미디어 파사드와 300만개의 조명을 활용해 빛의 공원으로 재탄생한다. 현재 제주도에는 용두암, 천지연폭포, 새연교 등 간접조명을 이용한 야간 명소가 있지만 300만개의 빛과 미디어파사드를 함께 진행하는 곳은 도내에서도 처음이다.
 

   
 

12월 2일, 먼저 허브동산 내부의 노트가든이 새롭게 변신한다. 가든과 주변이 빛으로 꾸며져 제주 허브동산의 밤을 빛내 줄 예정이다. 이어 힐링하우스 외벽에서 박진감 넘치는 미디어 파사드를 선보인다. 콘텐츠는 추후 공원 전체로 확장되어 이야기가 있고 낮과 밤이 아름다운 테마파크로 조성될 계획이다.

특히 제주 허브동산의 이번 변신은 밤의 볼거리가 부족한 제주도의 새로운 야간 콘텐츠란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빛은 어두울 때 가장 아름답다. 관객들은 허브 내음 가득한 밤의 공원을 산책하며 후각, 시각, 청각 등 오감을 만족하는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미디어 파사드 외에도 야간 개장에 맞춰 보타니카 카페를 비롯한 부대시설들 역시 관객들의 편의를 위해 밤 10시까지 연장 영업된다. 그 밖에도 푸드트럭 등 다양한 편의시설 등이 배치될 예정이다.

제주 허브동산은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야간 오픈은 12월 2일이다. 입장료는 성인 기준 9천원이다. 제주 허브동산은 이번 변신을 통해 제주도의 새로운 야경 명소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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