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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대역사 해양신도시 건설
2007년 02월 03일 (토) 10:40:04 박훈영 기자 phy3623@ikoreanews.com
마산 비전 6대 전략사업의 핵이자 마산의 지도를 바꿀 대역사인 해양신도시 건설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마산시는 오는 2월 8일 오전 11시 사보이호텔 5층 임페리얼홀에서 황철곤시장과 이주영·안홍준 국회의원, 정광식 의장, 도·시의원, 관내 유관기관단체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신도시 건설사업 실시협약 체결식’을 갖는다.

이날 실시협약 체결식에서는 사업시행자인 마산시의 황철곤시장과 민간투자자겸 시공사로 참여하고 있는 현대산업개발·삼미건설, 대경건설 대표가 실시협약서에 서명하고,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한다.

해양신도시 건설사업은 오는 2014년까지 69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서항지구 40만평, 율구만 13만평 등 총53만평을 개발해 항만배후시설과 주거용지, 상업용지, 공공시설용지, 그리고 시민들이 즐겨 찾아 이용할 수 있는 친수공간 등을 조성하는 대역사다.

이날 실시협약을 체결함으로써 해양신도시 건설사업은 앞으로 도시개발구역 지정 승인과 마산시·현대산업개발·국민은행 등이 참여하는 법인(가칭 해양신도시 주식회사) 설립, 실시설계 및 각종 영향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2008년 말경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그동안 해양신도시 건설사업의 추진경과를 살펴보면 지난 2003년 12월 해양수산부와 마산시가 개발계획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2004년 11월에는 해양수산부 중앙연안관리심의위원회에서 공유수면매립 기본계획이 통과되어 고시됐다.
   
 
   
 

이어 2005년 3월 민간투자자 공모를 거쳐 그해 10월 현대산업개발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고, 그 때부터 지난해 연말까지 본협상 5회, 실무협상 25회 등 총30회의 협상을 벌여 최종 실시계획안을 도출했다.

해양신도시 건설사업이 완료되는 오는 2014년 경이면 마산은 신항만 건설과 더불어 항만기능과 도시기능이 조화된 동남해안권 종합 물류 거점도시이자 경쟁력 있는 세계 일류도시로 새롭게 탈바꿈할 뿐만 아니라 21세기 남해안 시대를 선도하는 꿈의 항만도시로 우뚝 서게 된다.

또한 해양신도시 건설로 도시공간의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와 시민들의 삶의 질과 해양도시 마산의 이미지를 높여 줄 것이다.

뿐만 아니다. 해양신도시 건설사업을 통해 기대되는 생산유발효과가 6조원에 달하고, 고용유발효과도 5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해양신도시 건설사업 실시협약 체결로 마산 비전 6대 전략사업은 차츰 그 가시적인 성과를 드러내고 있다.

해양신도시 건설사업과 함께 마산을 꿈의 항만도시로 탈바꿈시킬 마산항 개발사업은 지난해 11월 착공에 들어가 현재 12%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고, 올 연말까지 컨테이너 접안시설 및 호안축조공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항만진입도로 건설공사도 올해 착공에 들어간다.

자유무역지역 확장사업은 지난해 완공되어 마산 비전 6대 전략사업 중 처음으로 결실을 맺었으며, 마창대교도 상판거치를 시작하는 등 전체 공정률 70%를 넘어서며 내년 상반기 개통된다. 마산밸리와 진북산업단지 조성사업도 부지보상 등 각종 철자를 마무리하고 올 상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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