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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을도 영암군에서 또 만나요"
영암군, 항만구역 내 갈치낚시터 운영 마무리
2016년 12월 07일 (수) 11:52:17 정찬남 기자 jcrso@hanmail.net

전남 서남해 지역 갈치 낚시터로 각광을 받고 있는 영암군이 지난 8. 13. ~ 11. 30.(110)까지 항만구역 내 일부구역(영암군 삼호읍 삼포리 현대삼호중공업 앞 해상)에서 갈치낚시터를 운영해 15,598명의 낚시객들이 방문했다고 오늘(7)밝혔다.

이번 가을철 갈치낚시 구역은 항만구역으로써 조업이 금지된 지역이나그동안 불법·관행적으로 갈치낚시 영업행위가 있어왔다. 이에 영암군에서는 목포지방해양수산청 및 목포해양경비안전서 등 관련기관 간 협업을 통해 2015년부터 매년 한시적으로 갈치낚시터를 정상 운영하고 있다

2015년의 경우 7,305명 2016년에는 15,598명으로 2배 이상의 낚시 객들이 방문하였으며 624백만 원(15,598×4만원/·미끼 및 낚시 대 대여료 제외이상의 어민 소득창출이 있었다고 집계했다.

낚시 객들이 증가한 사유로는 영암군과 관련기관의 발빠른 행정적 지원·홍보삼호 소형어선 물양장 준공에 따른 승선 편의 제공 및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수온 상승으로 갈치 조항이 다른 지역보다 좋았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영암군 관계자는“2017년도 수온 상승으로 갈치조황이 좋을 것으로 예상됨으로 영암군을 찾는 낚시 객들이 보다 안전한 갈치낚시를 즐길 수 있도록 어업인 안전교육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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