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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연세인’으로 김종대 의원, 이상호 기자 선정
2016년 12월 21일 (수) 18:00:13 박훈영 기자 phy3623@ikoreanews.com

 연세민주동문회(회장 우영옥, 사회·80)는 ‘2016년을 빛낸 자랑스러운 연세인상’ 수상자로 국회의원 김종대 동문(경제·84)과 고발뉴스 발행인 이상호 동문(경영·87)을 선정하고 22일(목) 정기총회 겸 송년회에서 시상한다.

 

 

동문회는 지난 2010년 총동문회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빈소를 침탈한 서정갑 씨를 ‘자랑스러운 연세인’으로 선정해 동문들의 반발을 샀던 사태 등을 계기로 재결성된 이래 자신을 희생해 사회를 위해 헌신해온 동문들에게 참연세인상을 시상해왔으며, 연말 정기총회에서는 한 해 동안 언론의 조명을 받아 다른 동문들의 자부심을 빛낸 동문들에게 ‘올해를 빛낸 자랑스러운 연세인상’을 시상해왔다.

 

자랑스러운 연세인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종대 동문은 일찍이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평통사)에서 시민운동을 시작해 국회 국방위원회 보좌관으로 군사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을 쌓고, 이후 디펜스21플러스라는 전문매체를 운영하면서 방산비리 등 군사 및 남북관계, 동북아문제 등에서 책임 있는 안보와 평화의 대안을 제시하여 진보와 보수의 경계를 넘어 평가받아왔으며, 지난 20대총선에서 국회에 입성하여 현재 정의당 국방개혁기획단장을 맡고 있다. 특히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사드 문제의 본질이 미국의 MD체계에 한반도를 편입시키는 것임을 합리적 실증적 근거를 바탕으로 폭로한 바 있다.

 

또한 이상호 동문 역시 삼성X파일 보도 등 탐사전문기자로 명성을 쌓고 우리 사회의 구조적 비리를 고발하는 데 앞장서다 권력에 순치된 MBC로부터 해직되었으며, 이후 Go발뉴스라는 독립언론을 창간하여 지난 18대 대선에서 수구여권이 김정일의 장남 김정남을 선거에 이용하려던 음모를 사전에 봉쇄하는 한편 세월호 참사의 진상을 취재 보도하는 데 적극 노력해왔다. 이 과정에서 제작한 '다이빙벨'이라는 다큐멘터리 영화는 세월호 참사에 대한 정부 여당의 은폐 기도를 폭로하여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고, 최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진상과 구조적 본질을 밝히는 많은 특종을 보도한 바 있다.

 

시상식은 오는 22일(목) 저녁 7시 연세대학교 학생회관 1층 부를샘에서 정기총회 겸 송년회와 함께 열린다.

 

 

연세민주동문회는 일찍이 1987년 6월 민주항쟁 이후 이한열 열사의 피격을 계기로 전국 최초로 결성되었으나 2000년대 이후로 한동안 활동이 없는 사실상 해체 상태였다가, 지난 2010년 총동문회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빈소를 침탈한 서정갑 씨를 ‘자랑스러운 연세인’으로 선정한 사태와 연대 재단이사장인 방우영 조선일보 명예회장이 이사회 정관을 변칙 불법 개정해 학교를 장악하려 기도한 사태 등을 맞아 이를 좌시할 수 없다는 동문들의 요청으로 2013년 6월 9일 공식적으로 재출범하였다.

연세민주동문회는 그간 세월호 진상규명, 역사교과서 왜곡 철회 등 동문들이 사회현실에 참여하는 창구로서의 역할 및 동문들 간의 연대를 다지는 데 적극 앞장서왔으며, 올해도 박근혜 정권 퇴진을 위한 광화문 촛불집회 등에 많은 동문들과 함께 참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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