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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단 내전 피해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의류 후원
2017년 02월 04일 (토) 21:19:53 박훈영 기자 phy3623@ikoreanews.com

 한국청소년연맹(총재 한기호)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가 1월 31일(화) 남수단 내전 피해 지역에 거주하는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의류를 남수단공화국 축구 국가대표팀 임흥세 감독을 통해 남수단체육부에 전달했다.
 

   
 

내전으로 갈아입을 옷조차 챙기지 못하고 피난을 다니는 남수단 아동·청소년들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의류와 신발 등의 후원 물품은 3월 중 남수단 빈곤 아동·청소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의류를 전달한 한국청소년연맹 황경주 사무총장은 “평소 희망사과나무는 국내·해외 극빈지역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관심을 갖고 있다”며 “이와 더불어 전쟁으로 삶의 터전과 가족을 잃어버린 내전 피해 지역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내전으로 인해 신체적·심리적인 상처를 입은 남수단 아이들이 웃음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학용품이나 교육 지원사업 등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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