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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외래관광객 유치 마케팅 본격 시작
15개국 올림픽티켓 공식 판매 대행사 등 초청 대형 팸투어
2017년 02월 19일 (일) 16:46:17 박훈영 기자 phy3623@ikoreanews.com

 

문화체육관광부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조직위원회, 한국관광공사, 강원도와 함께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지(G)-1년을 맞이해 ‘평창 관광의 밤’, ‘케이(K)-드라마 페스타 인(Festa in) 평창’을 시작으로 올림픽 특화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2018 평창올림픽 관람 티켓은 총 117만 장이다. 국내에 82만 장, 해외에 35만 장이 배정돼 있다. 해외 티켓 35만 장 중 약 18만 장은 각국 국가올림픽위원회(National Olympic Committee)와 올림픽 공식 후원사(Worldwide Olympic Partners)에 배정돼 있다.

약 17만 장에 대해서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승인한 국가별 1개의 올림픽티켓 공식 판매 대행사(ATR)가 올림픽 티켓 판매 및 올림픽 관광상품 개발·판매에 대한 독점적 권한을 갖고 일반 관광객을 대상으로 상품화를 진행하고 있다.

문체부는 올해 겨울이 가기 전에 관계자들에게 평창올림픽 개최지를 보여주는 것이 올림픽 관광 상품화에 효과적인 만큼 관광공사와 함께 북미, 유럽, 아시아, 호주 등 15개국 올림픽티켓 공식 판매 대행사(ATR) 관계자와 해외 언론인 155명을 초청한다.

이들은 1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대형 팸투어와 17일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열리는 ‘평창 관광의 밤’ 행사에 참여한다.

이번 팸투어는 테스트이벤트 관람을 비롯해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체험관 방문, 평창 정강원, 월정사 템플스테이 등 체험, 지역 명사 프로그램 체험, 평창·강릉 주요 관광지인 선교장, 오죽헌, 테라로사 커피공장 방문, 강원 음식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평창 관광의 밤’에서는 조직위가 올림픽 준비 상황과 올림픽 관람상품 개발 정책을 발표한다. 이후 관광공사가 올림픽 관광 상품화 여건, 추천 관광코스(평창관광로드 10선 등), 관광상품 개발 시 지원 사항 등을 설명한다.

앞서 올림픽티켓 공식 판매 대행사(ATR)가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경우 현지여행사 역할을 수행하는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들과 올림픽티켓 공식 판매 대행사(ATR) 간 상품 개발을 위한 기업 간 거래(B2B) 상담도 진행해 여행업계 간 협력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3월부터는 북미, 유럽, 중국, 일본 등 국가를 대상으로 해외 로드쇼 개최, 관광 상품화 지원, 온라인마케팅 등을 통해 해외에서 올림픽 관람상품 개발·판매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후속 마케팅을 전개한다.

올림픽 공식 후원사와 공동 홍보(프로모션)도 추진해 평창올림픽의 인지도를 높이고, 관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문체부는 관광공사, 조직위와 함께 작년 12월 강릉 라카이샌드파인 리조트에서 올림픽 관련 포괄적 지식재산권을 보유해 해외에서 올림픽 관련 이미지 노출에 대한 승인 권한을 갖고 있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의 회의를 개최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는 회의를 토대로 “올림픽 관련 해외마케팅이 적기에 추진되어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신속한 승인 등 최대한 협조를 하겠다”라고 회신했다.

문체부는 관광공사, 강원도와 18일 평창 용평돔구장에서 한류 스타들이 대거 참여하는 ‘케이(K)-드라마 페스타 인(Festa in) 평창’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의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촬영한 ‘도깨비’와 ‘사임당, 빛의 일기’ 등 한류 드라마 홍보 프로그램, 드라마의 OST 콘서트와 케이팝(K-POP) 콘서트, 한복 패션쇼 등으로 꾸며진다. 엑소 첸백시(EXO-C.B.X.), 비투비, 아스트로, 김범수, 거미, 린 등이 출연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관광공사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사전 마케팅을 진행해 외래관광객이 총 5000석의 절반인 약 2500석을 차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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