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5 화 22:49
 
 기사/사진검색
> 뉴스 > 국방
     
국군간호사관학교 제57기 간호사관생도 졸업식
2017년 02월 24일 (금) 18:49:43 박훈영 기자 phy3623@ikoreanews.com

 국군간호사관학교(이하 국간사)는 2월 24일 오후 2시, 대전 국군간호사관학교에서 황인무 국방부차관 주관으로 학부모, 친지 및 내‧외 귀빈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7기 국군간호사관생도 78명(남 7명, 여 71명)의 졸업식을 거행했다.

 이날 졸업한 57기 국군간호사관생도들은 지난 2013년에 입학하여 4년간 간호사관생도로서의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지난 12월 간호사국가시험에 전원 합격하고 당당히 졸업식장에 섰다.

 행사는 오전 학교장(윤원숙 준장) 주관 졸업메달 수여식을 가졌으며, 학교장은 격려사를 통해 “4년간의 생도생활을 통해 키운 인내와 지혜로움을 바탕으로 국가와 국민에게 봉사하고 군의 전투력을 향상시키는 주역으로 활약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오후 졸업식은 국방부 차관 주관 개식사, 국민의례, 졸업증서 수여, 우등상 수여, 악수행진, 졸업식사, 축사, 분열, 폐식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졸업식에는 아버지, 언니와 같이 공군장교로 근무하게 되는 이정연 생도와 남매 공군장교가 된 윤지희 생도가 눈길을 끌었다.

 이정연 생도(25세, 여)는 “어릴 적 무심코 하늘을 지키는 공군장교의 꿈을 키워 오다가 언젠가 사람의 생명을 지키는 일을 꼭 하고 싶어 간호장교를 선택했는데 오늘 이렇게 두 가지 꿈을 이룰 수 있어서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김수지 생도(24세, 여)는 “오늘 받은 상은 저 혼자 잘 해서 받은 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지난 4년간 57기 동기들이 있었기에 이렇게 큰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거 같다. 학교와 동기들에게 감사하고 정예 간호장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해군 첫 남자 간호장교가 되는 공견헌 생도(24세, 남)는 “외할아버지께서 6‧25전쟁 참전용사셨는데 나 또한 국가와 국민을 위해 간호장교가 되어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졸업식을 마친 제57기 국군간호사관생도들은 다음 달 8일 계룡대 연병장에서 열리는 합동임관식에서 정예 간호장교로 거듭나게 된다.

박훈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  |  회사연혁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회원약관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본사: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광명로 31.205(성남동) | [발행/편집인 대표이사 朴勳映]
TEL:02.6080-9093  | F:02-6080-7005  | 등록일자2006년1/18
보도자료: phyy3623@naver.com| 기사제보: phy3623@ikoreanews.com
서울사무소 : 금천구 독산로44길 46-2 | TEL. 010-8335-3998 | 웹하드: phy3692/ikn1234
Copyright   2003-2005 일간코리아뉴스(서울 아 00166). all right reserved. mail to webmaster@ikore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