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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 탐방] 다음카페‘4050우리세상 탁구동호회’
2017년 05월 10일 (수) 20:44:20 이혜숙 문화부기자 ss4430035@hanmail.net

‘재미없는 탁구는 가라~’... 우리는 탁구를 즐길 뿐~~

“매월 1회 정도 회장배 대회 유치해 회원간 친목과 실력 증진 도모”

   
매월 정모에는 100여명이 모여 상하위부를 나눠 명승부를 하기전 화이팅을하고있다

전국 10만 회원을 자랑하는 ‘4050우리세상 탁구동호회’ 성덕영(61. 중부지회 소속) 회장의 탁구 컨셉은 ‘재미있는 탁구’다.

말하자면,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가 결합하는 탁구를 지향한다. 얼른 이해가 가는 것은 아니지만 가령, 탁구 올림픽금메달리스트를 초청하거나 통기타가스를 초대해 동호회원들과 탁구로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갖는 식이다.

   
탁구동호회 임원진과힘께

음악, 마술, 통기타 등 장르는 아무것이든 관계없다. 각자의 재능을 동호회원들과 나누며, 경기 중간 중간 인터벌을 이용해 공연을 가질 수 있으면 훌륭하다. 회원들에게 탁구와 함께 탁구 이외의 요소를 결합해 흥미를 배가시킬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지난 4월 22일 구일탁구클럽에서 진행된 중앙정모에는 88서울올림픽탁구 금메달리스트이자 국가대표 양영자 감독과 국가대표 선수 이계선 관장를 초청, 원포인트 레슨과 사인 및 기념촬영에는 입추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많은 회원들이 몰렸다.

   
서부지역 최고 임원진들

이러한 그의 신개념 탁구에 대해 회원들도 호응을 하면서 클럽의 분위기 아주 달라진 것은 당연했다.

올 초 동호회장으로 취임을 하면서부터 회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아온 성 회장. 그의 동호회 닉네임은 ‘루크’다.

   
 

그의 취임 일성은 ‘굵고 짧게 회장직을 수행하겠다’였다. 이 말은 달리 말하면, 역대 회장을 넘는 ‘또렷한 족적을 남기고 싶다’는 말로 들린다. 회원들 역시 그가 내세운 캐치프레이즈대로 분명한 족적을 남길 것이라는데 대해 조금도 의심치 않는다. 회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것이 이를 잘 말해준다.

탁구와 예능 어우러진 ‘퓨전형 탁구동호회’ 지향

그래서 그런지 루크 회장의 취임 후 우선 동호회 분위기가 무척 좋아졌다고 이구동성이다. 회원 유치도 크게 늘었다. 홍보자료를 본 뒤 참가를 희망하는 분들도 늘었고, 카페내에서 유입되는 회원들도 있다. 다른 탁구 카페에 직접 홍보글을 올리는 열정도 빼놓을 수 없다.

   
 

그의 탁구 실력은 물론 상위클래스다. 아마추어로서는 ‘고수’급에 해당할 정도다. 생활체육 탁구 부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다 얼마전 서울시 서초구청장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동호회원들이 늘면서 그는 서울 은평 녹번동을 중심한 북부지역회 신설의지를 조심스레 내비쳤다. 그가 이 대목을 이야기하면서도 매우 조심스럽게 표현한 것은 그의 성격상 ‘말보다 실천’을 강조하기 때문이다. 말이 앞서는 것 자체를 싫어하는 까닭이다. 극구 그가 이 부분에 대해 온론에 한 줄 언급되는 것 조차 손사래치다 시피했던 이유를 알 것같다.

그래서 그는 회원들과 몸으로 같이 부비면서 클럽을 재미있게 이끌면서 회원들을 더 늘려가겠다는 각오다.

성 회장은 이와 함께 대회 유치에도 팔을 걷었다. 자신의 닉네임을 딴 ‘루크배’ 대회가 맥을 잇지 못한 것에 아쉬움이 진하게 배어나왔다.

   
 

그래서 그런지 성 회장은 이와 관련 “매월 1회 정도 회장배 탁구대회를 열어 서울지역 3개 지역회가 총출전하도록 함으로써, 회원 상호간 친목과 실력을 높여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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