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9 화 16:21
 
 기사/사진검색
> 뉴스 > 교육
     
기숙학원과 독학재수 특강점 결합, 하이브리드 시스템
수험생 눈높이, 기숙학원의 패러다임을 바꾼 SN독학기숙학원
2017년 05월 24일 (수) 01:47:40 박훈영 기자 phy3623@ikoreanews.com

요즘은 학원 수업보다 인터넷 강의를 더 많이 찾는다. 천편일률적인 학원수업보다는 개개인에게 맞는 공부법을 스스로 택해 효율적인 방법으로 공부하는‘독학 재수’가 트렌드인 이때, 일반 기숙학원과 독학 재수의 장점과 강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갖춘 학원이 있어 주목을 끈다. 경기도 양평 용문로에 위치한 SN독학기숙학원, 외관만 보면 호텔이나 콘도로 생각할 만큼 최신식 시설인데다 두뇌회전에‘쉼’이 필요할 땐 언제든 숲 한가운데를 거닐며 산책도 가능하니 집중과 잠시 휴식에 탁월한 공간이다. 하나부터 열까지 수험생의 눈높이에서 모든 시설과 공간을 마련했다는 SN독학기숙학원 윤석기 원장을 만났다.

금액은 낮추고 만족도는 높였다

“학원에 가지 않고 혼자 공부하는 독학 재수는 270일이라는 긴 시간 동안 자기관리에 실패할 경우 큰 성과를 얻기 어려워요. 많은 수험생들이 선뜻 택하기 어려운 재수방법이죠. 또 보통 기숙학원은 월 240만 원 이상의 비용이 들고 1년을 보면 2,400만 원 이상의 비용이 드는 건데 요즘 같은 경기 불황에 학생과 부모에게 부담스러운 금액이에요. 가격은 150만원으로 낮춘 대신 일률적 수업보다는 독학 시간을 더 많이 확보해주는 곳이 바로 SN독학기숙학원입니다.”

재수 비용과 입시 결과는 결코 비례하지 않으며 지속적으로 굳은 의지를 북돋아주고 최적의 공부 환경에서 양질의 집중을 통해 학습하는 것만이 입시 결과를 좌우한다고 확신해온 SN독학기숙학원의 윤석기 원장은 이곳의 탄생 배경을 설명했다.

“저희는 취침시간과 기상시간을 엄격히 통제하고 2016년에 개인별 학습관리 플랫폼인 SN Portal을 자체 개발해 개인별 점수, 입시관리, 일일테스트 등으로 학생의 학업성취도를 항시 점검해요. 학생의 학습이력, 주요 강점과 약점 등을 파악하고 학습전략매니저와 상시적인 상담을 받도록 하고요. 또 국, 영, 수는 EBS 강사진들이 수업을 하는데 모든 수업을 일괄적으로 받을 필요 없이 자신이 원하는 수업만 받을 수 있죠. 인터넷 강의실도 마련돼 있어 하루 4시간 이내에 자유롭게 원하는 선생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고요.”

최신식 시설, 최상의 공부 효율 재입소율 높아

미리 둘러본 SN독학기숙학원의 시설은 국내 최고 수준이었다. 콘도나 호텔을 연상케 했고 편의성과 안전성 면에서 국내 최상급이었다. 타 학원에 비해 넓은 책상과 편안한 의자가 제공되었다. 또한 24인치 LCD 고사양의 인강용 PC를 설치해 놓았다. 최근 전 객실 2층 침대를 모두 1층 라텍스 침대로 바꾸기도 했다. 더 많은 학생들을 수용하려면 공간 효율성 면에서 2층 침대가 더 유용했지만 학생들의 편의를 먼저 고려한 선택이었다. 수험생들의 체력관리를 위한 헬스장과 운동장은 물론 주말에는 목욕탕 등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했다. 잠시 머리를 식힐 수 있는 물소리길 산책로까지 구비된 걸 보니 얼마나 세심하게 수험생 눈높이에 맞춘 공간을 마련해왔는지 알 수 있었다. 학생들이 생활하는 객실마다 화장실과 샤워실, 스프링쿨러가 설치돼 있었고 매끼 식사에도 신경을 많이 쓴 게 눈에 띄었다. 최근 식당을 조금 더 밝은 분위기로 꾸미려고 테이블과 의자를 교체하기도 했다. 오로지 학생들이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게끔 설계된 시스템이 SN독학기숙학원의 강점이라고 자신 있게 말하는 윤석기 원장.

“200명이 정원인데 올해도 마감 정원을 거의 채웠어요. 5월에는 반수생들이 문의를 할 텐데 빨리 서두르지 않으면 자리가 없을 수도 있어요. 이제 3년차인데 독학기숙학원으로서는 저희가 원조라고 보면 됩니다. 단일 브랜드이지만 후발주자들에게 벤치마킹의 대상이 될 만큼 시설이나 프로그램 면에서 앞서 간다는 자신감이 있어요. 학생들의 만족도도 아주 높은 편이고요. 이곳에서 공부했다가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지 못해 다시 이곳을 찾는 학생들도 꽤 많아요. 이번에 경희대 한의대에 간 학생도 그 전에 여기에서 공부해 대학에 들어갔는데, 좀 더 욕심을 내고 싶었는지 다시 이곳에 와서 공부해 결국 자신의 목표를 이뤄내더라고요. 재입소율이 높다는 건 그만큼 이곳이 마음 편하고 쾌적하게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이었다는 반증일 테니까, 저희 입장에선 고맙고 기쁜 일이죠.”

체계적인 시스템, 완벽한 방화벽 구축 신경 써

SN독학기숙학원은 선생님들이 구두로 학생들을 관리했던 생활규정을 메뉴얼화 해서 학생들에게 사전 공지하고 이를 실행토록 해왔다. 항상 학생들에게 일정 정도의 학습량 유지시키기 위한 방책이었다. 또 다른 기숙학원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여러 가지 시스템도 도입했는데 RFID 학생증 시스템, 쉬는 시간 알림판 시스템, 최신식 방화벽 등이 그것이다.

“SN독학기숙학원에 입소할 때 모든 학생들에게 RFID 학생증이 지급돼요. 이것으로 학생들의 독서실 최초 입실시간이나 독서실, 인강실에서 체류한 시간을 측정해 학습의 보조지표로 사용합니다. 자신의 독서실 출입 횟수나 체류 시간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는 상당하거든요. 또 쉬는 시간 알림 시스템이라고 해서 SN독학기숙학원에서는 어디서나 학습시간, 쉬는 시간을 구분할 수 있는 알림판을 찾아 볼 수 있는 것도 특징이에요.”

SN독학기숙학원에서는 특히 학습시간과 쉬는 시간을 엄격히 구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늘 학생들에게 상시, 인지시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희는 방화벽을 설치해 인강 외에 타 사이트 차단해 왔어요. 인터넷 검색이 일상화가 된 요즘 많은 학생들이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에 빼앗기는 시간은 정말 많거든요. 실제로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대한민국 10대의 스마트폰 중독률은 29.2%라고 하더군요. 즉 10명 중 3명이 스마트폰을 하루 7~8시간 사용한다는 건데 많은 학생들이 중독까지는 아니더라도 스마트폰, 태블릿 PC를 소지하면서 학습 외에 타 활동을 하게 되는 거죠. 페이스북, Youtube, 웹툰, 학업과 관련 없는 네이버 검색 등 말입니다. SN독학기숙학원에 입소해도 인강 시청이나 학습자료 다운로드 등의 이유로 전자기기를 반입하고 사용할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이긴 하지만 저희는 인터넷에 접속하는 모든 기기는 학원의 방화벽을 거칩니다. 학습 외에 타 사이트에는 접속할 수 없이 학업에만 집중하 수 있게 돕는 거죠.”

방화벽의 설치는 한 번의 투자로 끝나는 게 아니라고 했다.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학습 사트는 바로 풀어줘야 하고 학업 외에 필요 없는 사이트는 항상 폐쇄해 놓아야 하니 전문 인력의 관리가 항시 필요하다. 종종 방화벽을 뚫으려는 일부 학생들과의 신경전까지 생기는 경우가 있다고.

“지난 3년간의 노하우로 인강 외에 타 사이트 접속을 차단하는데 성공했어요.”

학습의 주인은 강사가 아닌 학생 스스로여야 하고 그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최대의 성과를 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겠다는 다짐에서 SN독학기숙학원이 비롯되었다는 윤석기 원장, 기존 기숙학원의 틀을 깨고 기숙학원의 패러다임을 바꾼 SN독학기숙학원이 새 꿈을 안고 포부를 갖고 입소한 수험생들에게 값진 결실의 공간이 될 수 있길 앞으로도 세심하게 살피고 챙겨나갈 계획이다.

“공부도 마음이 편안하고 공간의 효율성이나 편리함이 갖춰져야 탄력이 붙는 법이니까요. 이곳에서 각자 바라는 꿈에 좀 더 근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면 좋겠어요. 입시의 승패만으로 인생이 결정되는 건 아니지만, 젊은 시절에 뜻한 바대로 구체적인 목표를 앞두고 밤낮 가릴 것 없이 몰두해보는 것도 멋진 일이니까요.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그 과정에 충실했으면 좋겠고요. 한 자리에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공부에 전념하는 이들을 볼 때마다

더 나은 공부 여건을 만들어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지요.”

박훈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  |  회사연혁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회원약관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본사: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광명로 31.205(성남동) | [발행/편집인 대표이사 朴勳映]
TEL:02.6080-9093  | F:02-6080-7005  | 등록일자2006년1/18
보도자료: phyy3623@naver.com| 기사제보: phy3623@ikoreanews.com
서울사무소 : 금천구 독산로44길 46-2 | TEL. 010-8335-3998 | 웹하드: phy3692/ikn1234
Copyright   2003-2005 일간코리아뉴스(서울 아 00166). all right reserved. mail to webmaster@ikore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