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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동로, 가로등주 도색으로 새단장
- 친환경 도료 사용으로 중금속으로 인한 환경오염 최소화
2017년 05월 27일 (토) 14:31:20 김광서 경제부장 kksjyh@hanmail.net
   

대구시설공단은 오는 7월 11일(화)까지 노후로 부식된 신천동로(칠성교~상동교) 가로등주 239본에 대한 도색 공사를 시행하여 밝고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조성코자 한다.

공단은 도시 미관 및 안전성을 향상하고 맑고 깨끗한 신천이미지 제고를 위해 부식상태가 심한 신천동로의 주물등주 도색 작업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도색공사는 신천의 자연을 보호하기 위하여 중금속이 포함되지 않은 친환경 페인트를 사용하여, 기존의 도색공사에서 발생하던 환경오염 문제를 해소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작업시간을 출퇴근 시간대를 피해 10시부터 17시까지 정하고, 최대한 빠른 시일 내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이번 공사는 친환경 도료를 사용하여 시민 모두의 공간인 신천의 환경이 오염되지 않도록 노력하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가로등 관련 문의사항은 대구시설공단 가로등관리팀(☎603-09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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